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김밥을 싸고 딸하고 우면산을 가기로 하였다. 우면산 소망탑을 거처서 사당역까지 갈까하다 폭염에 무리하면 안될 듯 하여 우면산 둘레길, 사당역까지 가기로 결정 하였으나 대성사를 지나니 딸이 힘들어한다. 마땅히 쉬면서 도시락을 먹을 장소가 없어 범바위를 지나 정자에 한동안 쉬다가 집으로 회기, 방배역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산행을 갈려고 김밥을 만들어 보았다. 김밥 말기가 관권이었다. 어떻게 마느냐가 상당히 증요하였다. 밥에 밑간을 참기름과 소금, 식초를 넣고 김밥을 만들어 보았다.
어제 저녁이다. 무우갈치조림, 오이미역냉국, 양파 막걸리 4병 ..너무 마신다.
삽겹살에 마늘을 같이 넣고 구우니 맛이 한결 좋다. 느끼한 맛도 없어지고 양파하고 같이 볶으니 먹을만 하다.
막걸리와 동태전
사당역 맛집, 6번 출구 인근 약초마을 옻닭, 삼계탕, 죽염삼계탕 맛있음 관악구 남현동 약초마을에 옻닭을 먹으러 다녀왔다. 죽염 삼계탕도 하고 있었다. 찹살생주를 처음으로 마셔보았는데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