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만들어 두었던 것을 해동하고 잡채에다가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잡채밥을 만들었다. 참기름이 들어가니 고소한 맛이 나고 고추장이 단맛이 혀를 자극한다.
고사리를 넣은 해장라면과 오뎅국
대성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는 가산디지털센터역 5번출구에서 걸어가면 된다.
막걸리 안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오이지, 양파, 오이무침, 꽈리멸치볶음이면 되지 않을까요?
성게알이 제주에서 왔다. 성게미역국을 만들까 하다 귀찮아서 따뜻한 쌀밥에 성게알과 감자만 넣고 비빕밥을 만들었다. 참기름 필수.
제주에서 옥수수랑 고추, 노각,채소가 왔다. 일단은 옥수수를 삶아보기로 하였다. 뉴슈가 1/4, 물, 설탕 3스푼, 옥수수 옥수수에 물이 잠길 정도로 넣는다. 일반냄비에 40분 정도로 삶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