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에서 마지막 몸국일것 같아서 라면을 투하했다. 이상한 레시피, 난생처음 먹어보는 몸국라면... 딸이 옆에 있었으면 한마디 분명 했을것이다. 어머님이 옆에서 한마디 하신다. "돗궁물에 라면", "무시거 겅 먹엄시게" 맛? 한번 드셔 보시라. 글을 쓰는 와중에 접작빼 국이 먹고 싶다. ㅠ_ㅠ
멋지다. 섬 위에 섬
호박꽃잎에 벌이들어가다.
제주도 텃밭에서 배추묘종을 심었다.
제주 올레길 6코스 걷기 쇠소깍-제지기오름-보목포구-구두미포구-보목하수 처리장-검은여-제주올레 사무국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