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6일 어제는 열한자리 가족벌초를 하였고 오늘은 일가 친척분들과 함께 문중이 모여 모듬벌초를 하였다. 육지에서 나가 살던 외국에 나가서 살던 추석에 고향방문 보다 벌초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다. △ 효자비 △배롱나무, 백일홍이 가득하다. △효자비 홍달한 할아버지
쾌청한 날씨라 시야가 넓어 멀리 남산, 북한산 도봉산 우면산도 보였다. 여의도 63빌딩, 빌딩 숲 속에 아파트 단지들이 치솟아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가을하늘은 높기만 하였다.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관악산에 있는 절. 895년(진성여왕 9) 도선이 창건하고 수도하였으며, 1863년(철종 14)에 행념이 영은부원군 김문근에게 1,000금을 희사받아 중수하였다.
능소화가 이쁘게 피어있다.
북한산 삼천사는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북한산에 있는 절로 신라시대 원효가 흥국사 등과 함께 창건한 절이라 전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현재 온도는 38도를 가르킨다.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건물 30층 하늘정원은 바람이 불지만 덥다. 시야는 그리 깨끗하지 못하다. △목동 운동장방면 △하늘에는 비행기 △하늘정원 △관악산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