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3 미세먼지가 없다고 하여 카카오 맵을 이용하여 한시간 이내 서울 시내는 걷기로 하였다. 회의를 마치고 술한잔하고는 귀가는 택시로 하였다.
중앙대 병원 오전 진료를 보고 잠시 틈이 나서 중앙대학교 캠퍼스를 둘러 보았다. 세월이 유수라는 말이 맞는듯 대운동장은 없고 신축건물들이 들어서 있었다. 예전 한옥 하숙집도 없어지고 ㅠ_ㅠ
정겨운 풍경, 제주도 돌담이다. 하나 하나가 새롭다.
2017. 2. 17 새배하러 위귀리, 옷귀를 다녀오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이다. △말을 중앙정부에 헌납? 헌마공신 김만일 생가터를 알리는 표지석 △한라산이 보인다. △이쁘게 꾸며진 집 △의귀리 교회 △서귀포시 남원읍 사무소
2018. 2. 17 설명절 둘째날 바람이 세차게 부는 아침,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 해변으로 향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2018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였다. 의미있는 하루 하루가 되길...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꽃 피어나고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