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벌초, 제주도 벌초문화
2018. 9. 16. 12:50ㆍ사진 이야기/Landscape
2018년 9월16일
어제는 열한자리 가족벌초를 하였고 오늘은 일가 친척분들과 함께 문중이 모여 모듬벌초를 하였다.
육지에서 나가 살던 외국에 나가서 살던 추석에 고향방문 보다 벌초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다.
어제는 열한자리 가족벌초를 하였고 오늘은 일가 친척분들과 함께 문중이 모여 모듬벌초를 하였다.
육지에서 나가 살던 외국에 나가서 살던 추석에 고향방문 보다 벌초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다.
△ 효자비
△배롱나무, 백일홍이 가득하다.
△효자비 홍달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