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식단표이다. 두끼를 먹었는데 먹을만하다. △새우탕컵라면은 어제 금식전 간식이다. 이전에는 맛이 있었는데 몇년만에 먹었더니 맛이 없더라.
혈압에 좋다고 한다. 오이를 넣고 톳나물무침, 톳밥을 해먹는다. 톳은 무기질과 철분이 풍부하고, 김은 단백질 및 비타민이 풍부하다. 톳과 김 모두 성인병 및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이다.
보말은 제주도 사투리로 고둥을 말한다. 제주 보말칼국수가 유명하고 보말죽도 만들어 먹는다. 보말이 숙취해소와 간과 위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고둥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칼슘과 철분, 단백질 등의 영양이 풍부하여 환자의 영양식으로 좋다. 또한 숙취 해소에 좋고 간과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제주도 대정읍 영성식당 밀면이다.
2017. 9. 29 아침 친구와 호텔에서 나와 찾아 갔던 제주도에서 그래도 나름 유명한 백성원 해장국집이다. 제주시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맛집으로 추천한다.
2017. 9. 28 등푸른 생선, 제주도 고등어회를 먹었다. 제주도 추천맛집, 만배회센타 고등어회는 대박이었다. 제주에 오면 꼭 한번 들리는 곳이다. 쫄깃한 식감과 싱싱한 맛이 일품이다. 고등어회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