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내과 진료, 심근경색 전조증상
쌍문내과는 우리 집을 기준 남부터미널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충무로역에서 환승하여 쌍문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가면된다. 혈압과 혈당수치는 양호하였다. 가끔 가슴에 흉통이 있고 명치가 아프고 식은 땀이 나면서 현기증이 난다. 그제 일요일에는 걷지를 못하여 힘들게 귀가 한적도 있었다. X레이를 찍고 심전도 검사를 하였다. 심근경색을 의심하였으며 담배와 술은 끊어 버리라고 한다. 새로운 약을 처방 받았다. 앞으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2016. 2. 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