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길, 서대문 안산 자락길을 다녀왔다. 재경현악회, 오현고등학교 동문산악회 정기산행(220회) 연일 이어지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꺽이고 그래도 아직 한낮에 야외활동하기에는 더운 날씨다. 8월 정기산행으로 폭염에 밤낮으로 지친 체력을 감안해서 걷기 좋은 안산 자락길을 다녀왔다 l 산행일시 : 2018. 8. 19.(일) l 장 소 : 안산 자락길 l 집결장소 및 시간 :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오전 10시 l 준비물: 간식 및 음료 등 개인 지참물 l 뒷풀이 장소 : 12:30 전후 다솜자연밥상 02-738-6005(독립문역 1번 출구 앞) l 등산코스 : A코스 안산자락길 일주 코스 2시간30분 B코스 안산정상 코스 3시간 A코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이지아기념도서관 - 안산자락길(능안정)..

연일 계속되는 폭염 현재 온도는 38도를 가르킨다.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건물 30층 하늘정원은 바람이 불지만 덥다. 시야는 그리 깨끗하지 못하다. △목동 운동장방면 △하늘에는 비행기 △하늘정원 △관악산 방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녹차를 마시고 있다 음주 후 녹차를 마시고 잠을 자면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녹차의 맛 중에서 녹차 떫은 맛을 만들어 낸다. "차를 자주 마실 경우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카테킨 성분은 항암 효과와 혈관 건강을 지키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카테킨은 위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혈압을 낮추어주며 심장으로의 혈류를 늘리는 효과도 있다. 소화기관 내에서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고 지질의 체내 침착을 억제한다. 이에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을 강화하며, 지방간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시키고 체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다."

2018.6.22 오랫만에 제주김이순 장춘식당에 제주토속음식을 먹으러 다녀왔다. △돌하르방 △톳, 마농지, 우미 △우측에는 멜젓 △제주도 고사리 △몸국, 도새기 솔믄 물에 만든 몸국... △돔베고기. △자리무침.. 강회도 아니고 자리무침은 처음 먹어본다. △고등어는 제주산 고등어가 아닌듯하다.

술안주에 좋다

2018. 6. 17(일) 산행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학림사 코스로 수락산에 다녀왔다. 등산코스 : A코스 : 당고개역4번 -> 학림사 ->제3야영장 -> 용굴암(좌측) -> 용굴암갈림길 -> 치마바위 -> 하강바위(점심) ->코끼리바위 -> 원점회귀(당고개역 1번) B코스 : 당고개역4번 -> 학림사 ->제3야영장 -> 용굴암(좌측) -> 용굴암갈림길 -> 치마바위 -> 하강바위(점심) ->코끼리바위 -> 철모바위 ->수락산 정상 -> 원점회귀(당고개역 1번) △수락산 불암산 등산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