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인 조계사의 말사 2004년 4월 1일 달마사는 고려대장경연구소가 10년 간 전산화한 524종의 경전, 16만 2,516매의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 전산화본의 출판본을 봉안,국내 유일의 고려대장경 전산화 출판본을 보유한 도량이다.

이어도산악회, 동작충효길 트레킹 2019년 8월25일 이어도산악회 회원분들과 사당역에서 만나 동작충효길을 걸었습니다. ■산 행 일 시 : 2019. 08. 25 (일요일) ■산 행 지 : 동작충효길 ■집 결 장 소 : 사당역 6번출구 ■코 스 : 사당역 - 까치산공원관리사무소 - 까치산 차없는거리 - 상도중학교- 상도출입문 - 동작대 - 생태다리 - 자연학습장 - 중앙대후문 - 상도역 램블러 트레일 :http://rblr.co/01HWe 동작충효길, 사당역에서 노들역까지 가는길 동작 충효길 www.ramblr.com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빈 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저 섬에서 한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성산포에서는 바다를 그릇에 담을 순 없지만 뜷어진 구멍마다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뜷어진 그사람의 허구에도 천연스럽게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바..

가평 칼봉산 산행을 하고 뒷풀이를 했던집이다. 숯불구이가 맛있는데 택시기사한테 당했다.

2019.8.9 오랫만에 만난 친구하고 폭염속에서 맥주 작은거 서른여병, 한라산 하얀것 두어병 먹었더니 속이 말이 아니다. Time & tide wait for no man.

5층짜리 건물 평당 얼마일까 궁금하다. 분양은 다 되었나? 70세대 오피스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