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농지 담그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지역에서 마늘의 대를 주재료로 담근 장아찌. 요즘에는 간장에 물을 많이 희석하여 염도를 낮추고 색상도 밝은 갈색을 띄고 있으며 크기 또한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작게 담근다. 만드는 법 5월 초순 마늘종이 올라오기 전의 풋마늘을 캐서 5~6㎝정도로 자른 후 식초를 탄 물에 4일 정도 담갔다가 건진다. 이때 잎은 사용하지 않는다. 먼저 간장에 물을 섞어 끓인 장물을 준비한다. 그리고 촛물에 담근 마늘대를 건져 작은 항아리에 담고, 식힌 장물을 붓는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보관하여 3개월 정도 숙성시켜 한여름에 먹는다.
제주도 멜젓은 돼지고기에도 좋고 호박잎, 콩잎에 밥을 싸서 먹어도 좋다. 호박 갈치국
양하,양애,양애무침이다. 국내에서는 전국 산지나 들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이며 그중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특히 즐겨먹는 채소이다. 제주도에서는 ‘양왜’, ‘양애’라고 부르며, 전남지방에서는 ‘양해’라고도 한다. 국내에서는 소량만 유통이 되는 반면,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식재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묘가(茗荷)’라 부른다.
제주도 성산 추천 맛집입니다. 오늘은 오리백숙, 닭백숙으로 유명한 집을 다녀왔습니다. 수산 동백가든에서 오리백숙과 녹두죽 가격표
백년손님을 제주도 성산 맛집으로 추천할까 합니다. 제주도 성산읍 수산2리 금백조로에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순대국밥과 고기 국수가 6,000원 이더라구요. 요즘 6,000원이면 가성비가 좋지 않나요?
2019.8.29 [티웨이항공]제주행 TW731편이 연결편도착지연로 인해 30분 지연되어 18시 40분경 출발 저녁시간이라 김포공항에서 바라본 일몰은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