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서울은 아침에 함박눈이 내리더니 12시,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시간에는 눈이 그치었다. 아래 사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까지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륙전 김포공항 △제주도가 보인다. 구름 속을 빠져 나오자 바다가 보이면서 기체가 흔들린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제주국제공항 계류장 도착 아버지 기일이라 제주에 왔는데 제주도에 도착하니 역시 좋다. 바람이 불어도 마음속에 평온함이 있다.
판교역 인근 맛집이다. 목살, 오겹살 간단히 소주한잔 하기 좋은집
집밥이 최고다. 정성스런 반찬들... 돈까스, 갈치조림, 김치찌개, 파래무침...
새뱅이찌개, 민물새우찌개를 맛보다. △새뱅이찌개 △감자전 △밑받찬이 많다. △동태찌개
임연수 구이와 막걸리 마시기 좋은집, 서촌다래국수 다래파전이다. 경복궁역 인근에 있다.
제주에서 오늘 올라온 밀감이다. 맛이 돌코롬하다. 역시 겨울에는 밀감이 최고다. 역시 서귀포시 감귤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