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제주구간 기내에서 본 하늘길
2018. 12. 14. 04:33ㆍ사진 이야기/Travel
2018. 12. 13
서울은 아침에 함박눈이 내리더니 12시,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시간에는 눈이 그치었다.
아래 사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까지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구름 속을 빠져 나오자 바다가 보이면서 기체가 흔들린다.
바람이 불어도 마음속에 평온함이 있다.
서울은 아침에 함박눈이 내리더니 12시,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시간에는 눈이 그치었다.
아래 사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까지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륙전 김포공항
△제주도가 보인다.
구름 속을 빠져 나오자 바다가 보이면서 기체가 흔들린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제주국제공항 계류장 도착
아버지 기일이라 제주에 왔는데 제주도에 도착하니 역시 좋다.
바람이 불어도 마음속에 평온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