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1. 08:07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6월 21일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21일 오늘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에 비가 내리고 일부 경상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겠습니다.
이날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며 서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보된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6월 21일 금요일 아침 뉴스브리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 근로자들에 대한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관련 기사에 많게는 수천 개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JTBC 팩트체크 결과 외국인 노동자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거짓 정보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아무튼 제1 야당 대표과 일부 일반인들의 막말이 문제입니다.
■북한 목선과 관련해서 우리 군의 경계 실패와 은폐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장관이 잇따라 사과했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과의 북핵 협상에 인내심을 갖고 관심사를 해결해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시 주석은 북한의 안보와 발전에 대한 관심사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역시 대화를 통한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 구도가 남·북·미 3자에서 남·북·미·중 4자로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해석에 대해 청와대는 결국 북미 대화로 문제가 풀릴 것이라며 조속한 대화 재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유명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총상을 입고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여행업체를 운영해 온 주씨는 음식과 여행 관련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습니다. 경찰은 조사팀을 현지로 급파해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립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국회 무단침입, 경찰관 폭행 등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가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사건을 국내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이 맡게 됐습니다. 검찰이 엄정한 수사 의지를 밝힌 가운데 마약 관련 의혹은 물론 YG와 수사기관의 유착 의혹도 조사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삼성의 회계 부정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삼성그룹 핵심 재무통으로 불리는 부사장급 임원을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삼성 임직원만 8명에 이릅니다. 최근 검사 2명을 충원한 수사팀은 분식회계 수사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룻밤 사이 여성 2명을 집 앞까지 따라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7시 50분쯤 여성 A 씨가 사는 빌라 1층 현관 앞까지 따라갔다가 사라지고 또, 19일 새벽 5시 50분쯤에는 여성 B 씨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기도 했습니다.
■유명 방송 진행자, BJ들이 인터넷 생방송인 아프리카 TV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게임 진행 도중 특정 여자 BJ를 언급하며 성희롱이 섞인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은 겁니다. 아프리카 TV는 가장 가벼운 징계인 3일 이용정지를 결정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인을 자처한 배우 윤지오 씨의 은행계좌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윤 씨는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는데, 경찰은 후원금을 제대로 썼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고 주장하며 1억 원 넘는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가 지난 18일,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워낭소리는 10년 전인 2009년 노인과 늙은 소의 외로운 삶을 조명하며 한국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96만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영화에 나온 누렁소는 40년을 살다가 2011년에 세상을 떠났고 이 할머니의 남편 최원균 할아버지도 2013년에 별세했습니다.
■전주 상산고 뿐만 아니라, 군산 중앙고와 안산 동산고도 자사고 재지정이 취소됐습니다. 서울도 다음달초 13개 자사고 평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자사고측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인천의 '붉은 수돗물'에 이어 어제부터 서울 문래동에서 황토색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식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어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닭 요리를 할 때 흐르는 물에 씻기 마련인데, 이때 다른 음식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에 기생하고 있는 캠필로박터균이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면서 다른 식품이나 조리 도구로 옮겨져 이를 통해 식중독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면 주사에 따라 놓는 부위도 다른데요. 엉덩이에 맞는 주사를 팔에 맞으면 안 되는 걸까요? 엉덩이와 팔에 맞는 주사 모두 근육 주사이지만, 혈관과 근육이 더 많은 엉덩이에 놓을 때 약효가 더 빨리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미 콜롬비아에서 엉덩이 바로 위쪽에 13cm의 꼬리가 달린 아이가 출산되어 화제입니다. 이른바 '퇴화한' 꼬리를 갖고 출생한 건데요. 병원측은 즉시 수술로 절단했으며 태아가 자라는 과정에선 초기에 누구나 이런 형태로 성장을 시작하고, 성장 과정에서는 대부분 꼬리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웨이고블루에 이어 마카롱 택시가 택시가맹사업면허 인가를 받으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택시를 부를 때 출근길에 먹을 브런치 세트를 주문한다든지, 어린 자녀를 학원에 보낼 때 기사가 안전하게 동행한다든지 하는 형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6월21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중부·경상 오후부터 곳곳 비…돌풍에 천둥·번개도…경남지역 미세먼지 '나쁨
■北김정은 "인내심 유지할 것…한반도 문제 해결 성과 원해"
■文대통령 "北목선 경계못하고 국민께 제대로 못알려…철저 점검"
■동남권 신공항, 3년만에 원점?…총선 앞두고 총리실서 재검토
■전주상산고·안산동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해당학교 반발
■서울 문래동 일대 300가구에 '붉은 수돗물'…"원인 파악 중"
■文대통령, 반부패회의서 "아직 할 일 많아"…적폐청산 가속 시사
■'비아이 마약 의혹' 서울중앙지검이 수사…YG개입 여부 밝혀지나
■'7월부터 주 52시간' 버스 등 일부 기업에 3개월 계도기간
■삼성 '핵심 재무통' 부사장 구속기소…삼성바이오 증거인멸 혐의
'
■76일만에 문 연 국회…여야 이견으로 당분간 '개점휴업' 불가피
■석탄공사 등 17곳,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미흡' 이하
■美, 17년 연속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북중정상회담속 주목
■러 폭격기 2대 韓방공식별구역 진입…F-15K 대응 출격
■고유정 구속기간 연장…범행동기·수법 수사 난항 겪는 듯
■어디서도 환영 못 받은 강제징용 해법…하루 만에 폐기 위기
■검찰 "박근혜·국정원 은밀한 유착"…특활비 2심 징역12년 구형
■개통 20여일 된 해운대 버스전용차로서 싱크홀 잇따라 발생
■美금리인하 시사에 금융시장 출렁…주가↑ 달러·금리↓
■급매물 빠진 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정부는 정비사업 3곳 점검
■작년 난민신청 1만6천173명 '역대최다' 기록…하루 64명꼴
■5세 이하 자녀와 보내는 시간, 엄마가 아빠보다 2.3배 많다
■이자비용 못번 기업 비중 8년만에 최고…"무역전쟁땐 40% 육박"
■앱 하나로 모든계좌 출금·이체…오픈뱅킹 10월 시범가동
■홍콩 시민들 "송환법 철회 안 하면 21일 정부청사 포위 시위"
■"보상" vs "폐지"…수십년 논란 빚은 사찰 문화재관람료
■황교안 '외국인 차등임금' 발언에 여야4당 vs 한국당 공방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1위 업체 포스코…11.3% 차지"
■과학논문 기여도 중국과학원 세계 1위…서울대 68위
■아버지·누나살해 조현병환자, 심신미약 인정불구 징역20년 중형
■ "관세청, 수입 군수품 확인 안됐는데 관세 등 30억원 면제"
■우정노조 "숨진 집배원 사인은 뇌출혈…과로·스트레스 시달려"
■현중 노조, 4시간 파업…내주도 부분파업
■"아직도…"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 목숨 잃는다
■익수사고 47% 여름철에 발생…10명 중 3명은 9세 이하
■"5G 자율차 서울도심 달린다"…22일 상암서 자율주행 페스티벌
■드라마 제작현장에도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온다
■가수 백설희·현인 기념우표 나온다
■서랍속 잠들었던 동전 322억원어치, 지폐로 재탄생
■지난해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 인명피해 40% 증가
■성희롱 신고했더니 "회사 이미지 실추했다" 보복성 해고
■가상화폐 거래 줄었는데 거래소는 200곳 넘게 난립
■히말라야 빙하, 2배속으로 녹아…이미 4분의 1 유실
■복지부, 여의도성모병원 '업무정지' 취소…'과징금' 재처분
■조합원 돈 17억원 빼돌린 아파트 대행사 대표 구속
■수협 "노량진 구시장 일부 상인 신시장 이전 합의"
■편의점 수입맥주 선호도 변화…'中 뜨고 日 지고'
■평양서 25만명 시진핑 열렬히 환영…'만세' '습근평' 외쳐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나체 인증' 줄줄이…경찰, 내사 착수
■독립영화 '워낭소리' 마지막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 별세
■귀갓길 여성 현관까지 뒤따라간 남성 검거…하룻밤새 2명 피해
■'다짜고짜 폭행' 소극 대응 논란 경찰관, 징계절차 착수
■시진핑 방북 '6월 정상 외교전' 개막..'비핵화' 운명 달렸다
■태영호 "김정은, 시진핑 통해 트럼프에 비핵화 양보안 전달할듯"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 내부서 박찬호·이국종·이재웅 거론
■진보진영 "김명환 구속영장 '촛불민심' 역행..즉각 철회해야"
■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죄 위헌성 따지기로.."너무 추상적"
■文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부정'↑..긍정 46.8% 부정 47.4%
■전북 상산고 결국 자사고 재지정 취소..16년만에 일반고로 전환된다
■김정은 "북·중 관계,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킬 것"
■정경두 “北 어선 사태 엄중 인식…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
■나경원 "홍남기·김수현, 청문회 나와야"…與 결단할까
■김미화 550만원, 이만기 200만원..강연료 천차만별
■20兆 못넘었던 文정부 SOC예산 내년엔 '총선바람' 타고 반등할까
■"학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교대·교원대 성폭력 징계 52명
■조원태 회장 'B787도입' 결정..대한항공-보잉 '代이은 의리'
■'마약 상습투약' 버닝썬 이문호, 혐의 전면부인.."수면제"
■아이폰도 결국 탈중국..'100조원 생산거점' 무너진다
■日전문가 "니가타 규모 6.7 강진, 미지의 동해 활단층서 발생"
■박홍률 전 목포시장 "손혜원 전달문서 보안문건 아니다" 반박
■봉욱 대검 차장검사 사의 표명..윤석열 윗기수 줄사퇴 전망
■美 RC-135정찰기, 한반도 상공 작전비행..시진핑 방북 고려했나
■문정인 "한미정상회담 20시간 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가능해"
■北, 준전시 같은 비상경계령…"3명 이상 외식 땐 역적모의 처벌"
■이인영 "이주 노동자 임금 낮추면 기업이 누구를 선호하겠나"
■국방부, 합동조사단 꾸린다…北어선 58시간 '깜깜이 사태’ 규명
■‘세네갈전 극적 동점골’ 이지솔 “청와대 다시 가는 꿈 생겼다”
■정우영,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 “새 도전 하고 싶다”
■정정용의 고백, "사실 정우영 3차전부터 부르려고 했다"
■비건 “北, 최근 협상에 변화..북미, 유연한 접근 필요 이해”
■고속도로 못달리는 꼬마 전기차도 세금은 '1억 테슬라'와 동급
■마늘 가격 폭락 사태로 국회 긴급간담회...6월 중 마늘 2만t 긴급 수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평양 도착…국빈방북 일정 시작
■이총리, 北어선 입항에 "우리 군 큰 잘못…국민께 사과드린다"
■정경두 "허위보고·은폐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엄정조치"
■"외국인근로자에 왜 국민연금까지 대줘야하나요"
■"한국서도 인니 닭 껍질 튀김을"…소비자 청원의 힘
■작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36만개 늘어…보건·복지 11만개↑
■"비타민D, 암세포의 항암제 저항 차단"
■제주 장마 26일 시작할 듯..올해는 장맛비 얼마나
■BMW코리아, 주력 3·5시리즈 등 긴급 출고 정지
■'비둘기' 변신 글로벌 중앙은행들 '돈줄 풀기' 나선다
■복통에도 생방송…김주하 '프로정신', 손석희에게 배웠나
■강남서 교통조사계 경찰, 차사고 낸 여성과 술자리 후 성관계
■'성희롱 발언' 외질혜·감스트·남순, 3일 방송정지 징계…"고작 3일 제재" 논란
■김성주의 국민연금 대전환 "낸 만큼 받고, 기초연금 50만원"
■태국 절벽서 추락한 中 임산부…
알고보니 재산 노린 남편이 떠밀어
■"아직도.."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 목숨 잃는다
■삼척 어민 "北어선, 경운기 엔진 수준..불안해서 살겠나"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 교통사고…"외상 없지만 정밀검사"
■"버스 기사님 모십니다"..경기도·업체 '발 동동'
■‘암표와의 전쟁’ 엑소·방탄소년단, 등터지는 팬덤 어쩌나
■일본行 한국 관광객 3달 연속 감소..엔고·한일갈등 영향
■'최대 60%' 자라 온라인-오프라인 세일 행사 개시(재고소진 시 까지)
■양파는 왜 암 예방에 좋을까.."냄새보다 건강이 우선"
■[프로야구 전적] 키움·두산·한화·LG·KIA, 승리
■'아차' 싶던 결승전..아직도 정정용 괴롭히는 마지막 경기 무더운날씨
■황선홍 감독, 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협상 중
■발렌시아, 이강인 대리인과 만났다..20일 오전 긴급 회동
■류현진, 하루 더 쉰다..우리아스 임시 선발 출격
■추신수, 내야안타-볼넷으로 멀티출루,강정호 대타 헛스윙 삼진
■류현진의 사이영상 라이벌 맥스 슈어저, 코뼈 부러진 채 마운드 올라
■타구에 얼굴 맞은 슈어저, 7이닝 117구 무실점 '투혼'
■전세자금대출 등 은행 보증부 가계대출 5년만에 100조원 증가
■가계부채, 고위험군 '감소' 불구 상환능력 '취약'
■"금융사 자본비율, 스트레스 상황 충격 버틸 정도"
■한투증권, 외화RP 1년물 연 2.4%--> 2.8%로 인상
■KB국민은행, 연 최고 2.6%…'내 아이를 위한 280일 적금' 출시
■증권업계, 美 연준 금리 인하 시기 오는 7월 유력 '한목소리'
■코스피, FOMC 금리 인하 시사에 상승세 이어가
■[코스피]6.51P(0.31%) 오른 2131.29
■[코스탁]9.61P(1.34%) 오른 727.32
■[환율]15.00원(1.27%)내린1161.50원
"인동",
꽃말은 "사랑의 연인"이다.
꽃이 필때는 흰색으로 피어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색으로 변하여 "금은화" 라고도 한다.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덩굴성으로 잎 모양과 검은색 열매가 좋아 울타리 등 관상용으로 적합하다.
영명은 Japanese honeysuckle
겨울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참을 인(忍), 겨울 동(冬)을 써서 겨울을 이겨내는 ‘인동’이란 이름을 가졌다. 중국서는 인동초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