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는 가산디지털센터역 5번출구에서 걸어가면 된다.
2016. 6월 5일 오늘의 행선지는 양재천길과 양재시민의 숲입니다. 국립외교원을 지나 우면교를 지나 양재천길에 들어서서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0도 온도에 날씨가 무지더웠습니다. 뙤약볕에 땀을 줄줄 내리면서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그늘이 없어서 그런지 걷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뙤약볕에 검질메레 가는것도 아니고...싹싹 더운날 사서하는 고생. 트랙 http://rblr.co/IvuE 아래는 양재천과 가는동안 풍경입니다. 국립외교원 장미가 아름답습니다. 양재천길로 진입을 합니다. 양재천길 무지개다리 양재시민의숲에서 텐트를치고 가족들의 놀러와 있었습니다. 양재시민의숲에 있는 운동기구
2016. 6. 4 오랫만에 저질체력이 우면산 언저리를 걷고 왔습니다. 서초약수터에서 사당역까지 걷기를 하였습니다. 심장이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쉬면서 놀면서 풍경을 즐기면서 워밍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트랙 : http://m.ramblr.com/mobile/explore?trip_id=377536#pg=mymap&trip_id=377536 서초약수터에 있는 청계산에서 한강까지 걷기 지도 예술의 전당 뒷편 우면산 대성사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 우면산 대성사 우면산 산사태로 만들어진 사방댐 관악산 연주대를 보면서 잣나무 숲길 우면산 성뒤골
제주도 풍경, 억새풀, 오름, 풍력발전기. 명성산에는 억새풀이 많아 억새 축제를 합니다. 제주도는 어떠한지를 모르겠습니다. 풍력 발전기도 처음에는 이국적 모습으로 보였는데 여기저기 많이 보이니 소음,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주 성산읍과 표선면 맞닿아 있는 금백조로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이스타항공, 창가 자리배석이 유료? 10월06일 제주11:20출발, 회색도시 서울도착
제주빌레성 통나무 펜션 5천여평에 대지에 제주의 풍경이 살아 있는곳, 산책로와 정원이 잘꾸며져 있어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제주 동부지역, 온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관광지로는 온평포구, 혼인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