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발생지역과 병원을 하루빨리 공개하라. 백신도없고 치료약도 없고 메르스 방역망이 뚤려사람은 죽어가고 메르스는 창궐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은 세비로 북유럽에 놀러가고... 정부는 메르스 감염병원과 지역을 공개하지도 않아 국민들은 공포와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평택성모병원 뿐만 아니라 나머지 병원과 감염지역을 정부는 국민에게 알려 메르스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해소해야 한다. 2015년 6월 5일 13시 현재 메르스 환자현황 메르스 확진자 41명, 사망자 4명, 2차감염자 30명, 3차 11명 격리자 1667명 2015년 6월 5일 19시 현재 현재 메르스 환자현황
메르스 관련정보를 정부는 공개해야 한다. 메르스 확진자 35명, 사망자 2명, 3차감염자 5명, 격리자 1667명이라고 하는군요. 정부와 관련기관이 메르스 관련정보를 공개해야 sns에 유언비어가 확산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다. 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감염병원과 지역을 공개 해야 한다. 공포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밝혀야 한다.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호박잎, 부추 오이 비빔밥 계란 세개 호박잎은 처음 넣어본다. 맛있다.
멸치국에다가 국수투하 비린냄새가 나지만 먹을만하다. 이상한 레시피, 퓨전음식 이름하여 멜어탕국수말이라 명명한다.
샌드위치, 간편한 아침식사 아침은 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 요즘 아침식사는 빵으로 시작한다. - 식재료 - 빵은 호밀빵 - 오이, 상추, 햄, 양파, 쑥갓, 계란 - 머스타드 소스, 케찹을 뿌린다. 블로그 내용이 유익했으면 아래 있는 ♥ 하트모양이 공감 버튼을 클릭해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신대방역, 본가 숯불갈비, 돼지갈비 맛집 지인이 추천한 곳으로 이곳은 돼지갈비 3인분을 시키면 무료로 1인분을 더주고 돼지갈비를 먹은분에 한하여 냉면도 준다. 갈비 맛이 달지도 않고 부드러웠으며 먹을만 하였다. 반찬도 깔금하였다. 고기굽는 불판이 특이하여 밑으로 연기를 뺀다고 한다. 소개한 지인이 이 불판을 만들었다. 어제 5명이 갔는데 70,000원 나왔다.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