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역사 1991년 8월 31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메탈발라드 스틸하트의 She's Gone이 빌보드싱글차트에 첫 등장한 날이다. 결국 59위까지 오르는 부진한성적을 내고 사라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몇년간 이어갔고 지금도 애청되는 곡중 하나이다. 'Steelheart - She's Gone'

친구특집 불후의 명곡에 나온 남경주 최정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너무이쁘다 Almost paradise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28년지기 친구라고 한다.

방의경- 불나무, 포크송 추천음악 맑게 울려퍼지는 깨끗하고 맑은 방의경씨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1968년 이화여대 장식미술과에 입학하면서부터. 교내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방의경,서울 미대의 김민기와 더불어 70년대 청년 문화를 주도했던 주역임을 아는 대중은 별로 없다. - 발매: 1972.06.25 - 앨범: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를 - 가사 산꼭대기 세워진 이 불나무를 밤바람이 찾아와 앗아가려고 타지도 못한 덩어리를 덮어 버리네 오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네게 주검을 데려와 주는가를 덩그마니 꺼져버린 불마음위에 밤별들이 찾아와 말을 건네어도 대답대신 울음만이 터져 버리네 오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네게 주검을 데려와 주는가를 산아래 마을에도 어둠은 찾아가고 나 ..

Accept - Kill The Pain 한번 들어 보시죠. 독일 메탈그룹 Accept Blood Of The Nations 앨범 수록곡 역시 울프 호프만(Wolf Hoffmann)의 기타소리, 슬픈노래... - 데뷔 1979년 1집 앨범 ACCEPT - 멤버 울프 호프만(Wolf Hoffmann, 기타), 피터 발테스(Peter Baltes, 베이스), 마크 토닐로(Mark Tornillo, 보컬), 허먼 프랭크(Herman Frank, 기타), 스테판 스왈즈먼 - 가사 A shadow in an empty doorway... Call your name but no reply... I still see your face... but there's no trace... Photographs... no g..

수와진의 부르는 파초 수와진 - 파초 ▲ 사진출처: 인터넷 검색 수와진이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거리 공연을 본격적으로 가수 연습생 시절이던 1985년 추억의 노래 - 데뷔 1987년 1집 앨범 수와진 - 멤버 안상수·안상진 - 가사 (1)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하늘을) 마시는(마시는) 파초의 꿈을아오. (2).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Santa Esmeralda가 부르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Santa Esmeralda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사진출처: 인터넷 검색 Santa Esmeralda 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는 1964년 여성 재즈 뮤지션 Nina Simon이 처음 선보인 곡으로 이듬해 Animals가 록버전으로 다시 연주하였으며 Cyndi Lauper나 Joe Cocker, Gary Moor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가 되었다. Santa Esmeralda 라틴편곡이 리듬이 신난다. Kill Bill ost...우리에게는 놈놈놈 ost로 알려졌다. Santa Esmeralda 는 1970년대 결성된 디스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