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표 메밀 고사리 해장국이다.
제주도 올레에 피어있는 바위솔이다. 바위에서 자라고 솔방울 같은 모양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이명 : 지붕지기, 와송(瓦松) 바위나 모래땅 또는 오래된 지붕 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동백나무 꽃이 올레에 많이 떨어져 있다.
따뜻한 제주, 바람불어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은 제주 첫날... 어제 출발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 풍경 도착 제주공항 우리집 한라봉 마당에 있는 동백나무
잊어버린 가을, 병신년도 가는구나. 맛집, 복섬..가성비 좋음. 12월 첫날...소하리 조끄띠에서 친구랑 복쟁이를 흡입하다.
경복궁역 1번 출구에 위치 하고 있으며 차돌숙주 맛이 일품이다. 선술집으로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