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전복장 담그는 법 전복장 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자.
2017년 3월 11일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팔당리에 위치한 예빈산, 예봉산를 다녀왔다. 예빈산 정상에 오르면 팔당대교와 한강, 검단산이 보인다. 예봉산 높이는 683.2m이며 수림이 울창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공급지였다고한다.
2017.3. 11 등산을 하고 난뒤 닭을 먹을까? 장어를 먹을까? 하다가 닭잡아 드셨다. 옷닭.. 아침이면 대장청소가 된다고 한다. 예봉산 인근 맛집 산애로
맛이 시원하여 한숫갈을 떠서 먹고 나면 다시 먹고싶은 맛이다. 김치, 양파, 파가 들어갔다. 무우를 넣으면 더 시원할까?
여행을 통해 많은 경험을하고 그 경험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대처하고 행동해야하는 과정속에서 나 자신을 찾을수 있고 그래서 혼자 여행을 가려는 목적을 두시면 더 소중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어서 많은이들이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은 나를 성장 시켜줍니다. 나 홀로 여행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어제 저녁 먹었던 돼지갈비이다. 부드럽다. 어떻게 숙성시켰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