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은 청견과 앙콜을 교배하고 다시 마코트라는 품종과 교배해 만들어낸 신품종으로, 향기가 좋아 천 리를 간다고 하여 천혜향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과육이 부드러우며 신맛이 적고 브릭스가 13 정도로 당도가 높다. 껍질이 얇아 다른 종류에 비해 껍질을 까기 어렵다.

검은오름(금오름, 검오름, 곰오름)에 다녀왔다 - 소재지: 제주시 연동 산110번지 일대 - 표고(m): 439 1100도로변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과 천마목장 사이 동남쪽에 위치한 풀밭오름으로 오라 골프장 서쪽경계 지점에서 오름에 쉽게 오를 수 있다. 북쪽으로 패어 있는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에 자그마한 알오름을 이동네에서는 동알오름이라고 부르고 있다. 분화구 상단부에는 칡이 우거지고 주변에 자귀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일부 식생하고 있으며, 중턱이하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다.

제주오름, 선돌오름 트레킹을 하다 2019년 2월 6일 수요일 09시 10분 상효동 선덕사 입구에 도착하여 트레킹 시작 △선돌오름 정상에 노송 △한라산 둘레길, 수악길과도 연결되어 있다 △이 지점에서 우측으로 하산 △점심시간 △대나무 군락 △천국의 문 앞에서 램블러로 기록한 트랙 http://rblr.co/p9e8

레드향은 일본에서 한라봉과 감귤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으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껍질이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껍질이 다른 귤 종류에 비해 붉어 레드향이라 이름 지어졌으며, 껍질이 두꺼운 만큼 잘 벗겨져 먹기 쉽다. 과육 알맹이가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으며 당도를 나타내는 브릭스가 13~14로 단맛이 강하다. 수확은 1월쯤이다.

2019.2.2 섭지코지 등대 옆에서 낚시를 하고 제주빌레성 펜션에서 잠시 힐링을 하였다. △패우럭 어랭이

서귀포시 동남초등학교 인근에 맛집, 식당에 들어가 보니 젊은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메뉴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