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암컷
제주도의 아픈기억, 1948년 4.3 사건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4.3 희생자 위령비
서울을 출발하면서 부터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는 눈을 치우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륙하자 마자 눈덮힌 김포평야 △하늘길에는 운무가 장관이었다. 제주도가 보인다. △착륙
추운 겨울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도에 방금 도착하였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진눈깨비와 바람이 많이 불어 공항에 있는 종려수가 흔들리는게 장관이었다.
31층 하늘정원에서 본 서울야경
부천시청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촬영한 부천시청 옆 중앙공원 풍경이다. 부천을 빛낸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