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시원하여 한숫갈을 떠서 먹고 나면 다시 먹고싶은 맛이다. 김치, 양파, 파가 들어갔다. 무우를 넣으면 더 시원할까?
어제 저녁 먹었던 돼지갈비이다. 부드럽다. 어떻게 숙성시켰는지 모르겠다.
소고기 다진고기에 둥글납작하게 만든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패티 만들기
혼자 가는거야. 잊어버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매생이와 굴이 만나서 매생이 굴전이 되었다.막걸리, 냉이국, 달걀 후라이...
막걸리와 튀김 동태전,깻잎전, 고구마튀김, 후라이드 치킨
요즘 매생이가 제철인가? 매생이 죽을 먹었는데 고소하고 참 맛이 있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낮까지 매생이죽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