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선 등산 후 병목안 삼거리 병목안 휴게실에서 뒷풀이를 하였다. 메뉴는 사철탕,영양탕이였다. 닭백숙,닭볶음탕,오리백숙,메밀전병등 메뉴가 다양하였으며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다. 써빙하시는 종업원이 얼굴은 더워서 그런지 웃음이 없었다. 태도불량..ㅠ_ㅠ 12인승 차량운행이 가능하였다. 반찬이 깔끔하고 그럭저럭 맛집이다.
양재종합시장 도라지 국수집이 도라지 김밥집으로 확장이전... 오랫만에 도라지국수집을 다녀왔다. 국수는 안먹고 폭염속에서 소주를 마셨다.
2017. 7.18 휘닉스 제주에 다녀왔다. 보광그룹 섭지코지에 있다. 해랑이란 한식당에서 갈비탕을 먹었는데 무지 맛있다. 전복도 들어가 있다.
2017. 7. 17 어머님이 바다에서 가져온 해삼이다. 무지 더운 날씨 폭염 속에도 바다에 가신다.
1년 선배가 제주에 오면 회 한사라는 꼭 먹고 가야 한다고 해서 만배 회센터 맛집을 찾았다. 가성비도 좋고 싱싱한 회도 먹고 사장님과 사진도 찍고...
명태의 내장인 창자로 만드는 창난젓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