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목요일 아침뉴스 브리핑
2018. 12. 27. 07:31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오늘 아침 철원 기온이-16도까지 곤두박질하고 파주 -16도, 서울 -12도, 대구 -6도, 광주 -5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머물겠습니다.특히 체감 온도가 -20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블랙리스트라며 폭로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사퇴동향 문건은 논란이 된 김태우 전 특감반원이 환경부에 먼저 작성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는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따라 대상이 된 특감반 컴퓨터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추가로 폭로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에 대한 블랙리스트 주장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런 문서를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1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이른바 '유치원 3법'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안'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한국당은 탄핵을 기준으로 이른바 '배신파'와 '비겁파'가 서로 헐뜯는 구조라면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다음 총선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 파인텍 노사 411일 만에 만남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라는 기록을 쓰고 있는 파인텍 노사가 굴뚝 농성이 시작된 이후 첫 교섭에 나섭니다.
■ '박경리 폰트' 무료 배포 대하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의 손글씨로 만든 글씨체가 무료로 배포됩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유마당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KCC 박경리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고발한'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반부패 비서관실과 특별감찰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태우 수사관이 특별감찰반에 있을 때 작성한 첩보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김태우 수사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 수사관이 지인과 관련된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해온 대검찰청은 (27일) 감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압박에 나서면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올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남북이 오늘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측 참석자들은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판문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노사 양측이 모두 비판하고 있는 데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주장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면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약 30년만에 상업 포경, 판매용 고래잡이 재개를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국제포경위원회 탈퇴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댓글 조작에 나선 혐의 등을 받는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고 밝혔지만, 김 씨는 현 정부 인사들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치원 3법'을 놓고 여야가 오늘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각종 비리가 폭로됐는데도, 결국 사립유치원들이 불리한 입법을 막는 데 성공했단 평가가 나옵니다.
■독재정권 시절, 인권탄압의 상징과도 같았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4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탈바꿈해 민주주의의 생생한 교육 현장으로 활용됩니다.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중학생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관련 단체에 타미플루 처방과 조제 시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남녀 성 대결까지 일으켰던 이른바'이수역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이 쌍방폭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경찰은 남녀 피의자 5명 모두에게 공동폭행과 모욕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튿날 새벽,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이 한창입니다. 휴일 다음날엔 쓰레기도 늘어납니다. 곳곳에는 위험 요소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받은 건 청와대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년 만에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앞서 사의를 표명한 김광두 부의장은 노동조합의 불법활동이나 정부의 지나친 적폐청산 활동이,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의 한 사단에서 남북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파괴한 GP 철조망을 여당 의원들에게 선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파괴된 철조망을 잘 보존하란 지침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배우 손승원 또 만취운전 '구속영장 신청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배우 손승원 씨가, 무면허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체포됐습니다.
■전직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이 십여 년 동안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입니다. 한 해 예산에 후원금까지 하면 매년 8억 원에 달하는 공금을 운영하는 생활체육회에 대한 감사 부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2018 아시아 인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사회·문화 부문에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통해 잇따른 승리를 이끌며 베트남 전 국민이 축구로 하나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의 한 골프장에서 수십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2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2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프로농구 절대 1강 현대모비스가 주축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LG에 대승을 거두고 최단 기간 23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농구 최강 우리은행도 연승을 5게임 으로 늘였습니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알리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가볍게 누르고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GS칼텍스는 수원 원정 경기에서 알리가 25점을 올려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12 월 27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목요일 서울 -12도, 전국 강추위…수도관 동파 조심
■"판문역에 열차선 것 10년만"…南참석자 개성공단 가동 기원도
■이르면 내달말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심야 4천600원
■여야 3당 원내대표, 유치원·산안법 합의 실패…27일 재협상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 입법착수…"주휴시간만 빼면 불합리"
■청담동 신축공사장 화재…연기·냄새, 교통정체 극심
■"약국서 타미플루 부작용 설명 제대로 안 하면 과태료"
■文 "新가치 이끌 산업혁신 절실"…산업정책 전환 속도내나
■'BMW차량화재' 소송전 확대 조짐…국제 소송도 검토
■인도 여행 한국 20대 연락 두절…경찰 수사 착수
■김성태 "KT 고용 비정규직과 파견업체 소속 파견직은 달라"
■코스피 美급락 여파에 2,020대 '털썩'…두달 만의 최저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속도…"3년간 3조7천억원 투입"
■전국 1393…통합 '자살예방 상담' 전화 오늘 개통
■'특별감독' 태안화력,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40건 적발
■10월 출생아 2만6천500명…31개월 연속 최소기록 경신
■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430명
■'여친인증' 일베 회원 15명 입건…20~40대 대학생·직장인
■서울 곳곳에 대규모 공공주택…주민 설득이 관건
■점주 위해 치킨값 올렸다는 BBQ, 가맹점 납품가도↑
■노동부 내년 근로감독, 단속보다 '자율시정'
■초 1∼2학년 신체활동 늘린다…생존수영 교육도 지역별로 확대
■MB 2심서 증인 15명 채택…내년 1월 이학수부터 증인신문
■소비자단체 "닭가슴살 통조림 10종 안전성 적합"
■'펜션사고' 가스안전공사 등 압수수색…원인 규명 잰걸음
■한은 "내년 통화정책 완화기조…물가안정목표 2%"
■부모 집 사는 34세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가능
■내년 기술 우수 中企에 3조7천억 장기저리 융자지원
■"기억할게요"…추모제로 열린 올해 마지막 수요시위
■日, '레이더 문제' 과민반응…'韓 사죄·함장 처분' 요구까지
■내년부터 홈쇼핑 방송편성 부당 취소·변경 금지
■트럼프 "불이익보며 부자나라 보조금 안돼"…방위비분담 압박
■日의원이 韓의원에 보낸 '독도 영유권' 질문서 반송
■겨울이 무색…포항·경주 곳곳에 매화·개나리가 활짝
■안양서 홍역환자 발생…경기도, 접촉자 관리 강화
■잡지산업 뒷걸음질…매출 1조354억 3년전比 24.7%↓
■글로벌기업, 中보다 인도에 더 '눈독'…M&A 더 했다
■'하도급 갑질' 대우조선에 과징금 108억·검찰 고발
■내달부터 유흥·단란주점업 부가세 카드사가 대납
■전문대학, 정시모집으로 2만7천여명 선발
■'나홀로 시험 특혜'…구미 현일중·고교 압수수색
■"왜 무시해" 50대 홧김 방화에 소방관 100여명 진땀
■유방암 생존율 85% 육박…합병증·삶의질 '빨간불'
■인도 매몰광부 15명 구조작업 2주째…밀려드는 물과 사투
■'쓰레기 몸살' 발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여성 치마속 몰카 30대 덜미
■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판매 통신사 12곳으로 확대
■軍, 'GP 철조망' 기념품 제작해 여당의원에 선물했다가 사과
■'쇠퇴하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CNN, 변화상 집중 조명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30층짜리 아파트 불
■13세 때 납치된 아르헨 여성 32년 만에 극적 구조
■낙지 먹다 기도 막혀 숨진 70대… '장기기증'
■현역 해군 부사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코스피] 27.00p(1.31%) 내린 2,028.01
■[코스닥] 4.05p(0.60%) 내린 665.74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대학에 지원할 거예요?
Where are you go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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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교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I'd like some information
about this college.
지원 마감일은 언제예요?
When is your final date to apply?
■생활정보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 1월 말부터 800원 인상돼 3,800원이 됩니다.지난2013년 이후 5년 만에 오르는 건데요. 심야 시간 기본요금도 4천6백 원으로 지금보다 천 원 오릅니다. 이르면 내년 1월 말, 늦어도 2월 초부터 새 요금이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성은 군대에 다녀 와야만 경찰 채용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요.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군 미필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해경 등 일부 기관에만 군필자가 지원조건으로 붙어 인권위가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는데요. 관련 법이 고쳐지면 고등학교 졸업한 뒤 바로 경찰 시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제 자살과 관련된 상담을 누구나 전화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자살 관련 전문 상담전화' 1393'번이 내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이 전화로 연락하면 전국 245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귀농 귀촌 하는 젊은 분들 많은데요.나라에서 지원되는 귀농 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내거나 용도 외에 사용해 적발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처벌이 강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적발 될 경우 받은 지원금을 회수해왔는데요. 이제는 부정으로 돈을 타갈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또 지원금을 다른 곳에 쓰게 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합니다.귀농 지원금이 참 귀농인들에게 온전히 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달걀 사실 때 산란 일자 라는 거 확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통기한과는 달리 닭이 언제 달걀을 낳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날짜로 그동안 산란 일자 표기를 두고 양계 농민들과 갈등이 있었는데요.내년2월부터는 달걀에 산란 일자를 꼭 표기해야 하는 걸로 확정이 됐습니다. 달걀 사실 때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연말을 맞아 울릉도 관광 계획하시는 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정보인데요.28일, 그러니깐 이틀 후, 울릉도 일주도로의 모든 구간이 완전히 개통됩니다.무려55년 만인데요. 공사가 어렵고 사업기 부담이 커 해안 절벽인 4km 남짓한 구간이 개통되지 못하다가 - 이번에야 비로소 뚫리게 된 건데요.그동안 한 시간 반이나 걸리던 울릉읍 저동에서 북면 천부리 사이를 -15
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울릉도 풍경을 만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건데요. 주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블랙리스트라며 폭로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사퇴동향 문건은 논란이 된 김태우 전 특감반원이 환경부에 먼저 작성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는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따라 대상이 된 특감반 컴퓨터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추가로 폭로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에 대한 블랙리스트 주장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런 문서를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1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이른바 '유치원 3법'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안'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한국당은 탄핵을 기준으로 이른바 '배신파'와 '비겁파'가 서로 헐뜯는 구조라면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다음 총선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 파인텍 노사 411일 만에 만남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라는 기록을 쓰고 있는 파인텍 노사가 굴뚝 농성이 시작된 이후 첫 교섭에 나섭니다.
■ '박경리 폰트' 무료 배포 대하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의 손글씨로 만든 글씨체가 무료로 배포됩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유마당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KCC 박경리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고발한'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반부패 비서관실과 특별감찰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태우 수사관이 특별감찰반에 있을 때 작성한 첩보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김태우 수사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 수사관이 지인과 관련된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해온 대검찰청은 (27일) 감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압박에 나서면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올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남북이 오늘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측 참석자들은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판문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노사 양측이 모두 비판하고 있는 데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주장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면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약 30년만에 상업 포경, 판매용 고래잡이 재개를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국제포경위원회 탈퇴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댓글 조작에 나선 혐의 등을 받는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고 밝혔지만, 김 씨는 현 정부 인사들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치원 3법'을 놓고 여야가 오늘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각종 비리가 폭로됐는데도, 결국 사립유치원들이 불리한 입법을 막는 데 성공했단 평가가 나옵니다.
■독재정권 시절, 인권탄압의 상징과도 같았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4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탈바꿈해 민주주의의 생생한 교육 현장으로 활용됩니다.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중학생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관련 단체에 타미플루 처방과 조제 시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남녀 성 대결까지 일으켰던 이른바'이수역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이 쌍방폭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경찰은 남녀 피의자 5명 모두에게 공동폭행과 모욕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튿날 새벽,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이 한창입니다. 휴일 다음날엔 쓰레기도 늘어납니다. 곳곳에는 위험 요소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받은 건 청와대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년 만에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앞서 사의를 표명한 김광두 부의장은 노동조합의 불법활동이나 정부의 지나친 적폐청산 활동이,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의 한 사단에서 남북 군사분야 합의에 따라 파괴한 GP 철조망을 여당 의원들에게 선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파괴된 철조망을 잘 보존하란 지침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배우 손승원 또 만취운전 '구속영장 신청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배우 손승원 씨가, 무면허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체포됐습니다.
■전직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이 십여 년 동안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입니다. 한 해 예산에 후원금까지 하면 매년 8억 원에 달하는 공금을 운영하는 생활체육회에 대한 감사 부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2018 아시아 인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사회·문화 부문에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통해 잇따른 승리를 이끌며 베트남 전 국민이 축구로 하나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의 한 골프장에서 수십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2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2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프로농구 절대 1강 현대모비스가 주축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LG에 대승을 거두고 최단 기간 23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농구 최강 우리은행도 연승을 5게임 으로 늘였습니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알리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가볍게 누르고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GS칼텍스는 수원 원정 경기에서 알리가 25점을 올려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12 월 27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목요일 서울 -12도, 전국 강추위…수도관 동파 조심
■"판문역에 열차선 것 10년만"…南참석자 개성공단 가동 기원도
■이르면 내달말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심야 4천600원
■여야 3당 원내대표, 유치원·산안법 합의 실패…27일 재협상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 입법착수…"주휴시간만 빼면 불합리"
■청담동 신축공사장 화재…연기·냄새, 교통정체 극심
■"약국서 타미플루 부작용 설명 제대로 안 하면 과태료"
■文 "新가치 이끌 산업혁신 절실"…산업정책 전환 속도내나
■'BMW차량화재' 소송전 확대 조짐…국제 소송도 검토
■인도 여행 한국 20대 연락 두절…경찰 수사 착수
■김성태 "KT 고용 비정규직과 파견업체 소속 파견직은 달라"
■코스피 美급락 여파에 2,020대 '털썩'…두달 만의 최저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속도…"3년간 3조7천억원 투입"
■전국 1393…통합 '자살예방 상담' 전화 오늘 개통
■'특별감독' 태안화력,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40건 적발
■10월 출생아 2만6천500명…31개월 연속 최소기록 경신
■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430명
■'여친인증' 일베 회원 15명 입건…20~40대 대학생·직장인
■서울 곳곳에 대규모 공공주택…주민 설득이 관건
■점주 위해 치킨값 올렸다는 BBQ, 가맹점 납품가도↑
■노동부 내년 근로감독, 단속보다 '자율시정'
■초 1∼2학년 신체활동 늘린다…생존수영 교육도 지역별로 확대
■MB 2심서 증인 15명 채택…내년 1월 이학수부터 증인신문
■소비자단체 "닭가슴살 통조림 10종 안전성 적합"
■'펜션사고' 가스안전공사 등 압수수색…원인 규명 잰걸음
■한은 "내년 통화정책 완화기조…물가안정목표 2%"
■부모 집 사는 34세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가능
■내년 기술 우수 中企에 3조7천억 장기저리 융자지원
■"기억할게요"…추모제로 열린 올해 마지막 수요시위
■日, '레이더 문제' 과민반응…'韓 사죄·함장 처분' 요구까지
■내년부터 홈쇼핑 방송편성 부당 취소·변경 금지
■트럼프 "불이익보며 부자나라 보조금 안돼"…방위비분담 압박
■日의원이 韓의원에 보낸 '독도 영유권' 질문서 반송
■겨울이 무색…포항·경주 곳곳에 매화·개나리가 활짝
■안양서 홍역환자 발생…경기도, 접촉자 관리 강화
■잡지산업 뒷걸음질…매출 1조354억 3년전比 24.7%↓
■글로벌기업, 中보다 인도에 더 '눈독'…M&A 더 했다
■'하도급 갑질' 대우조선에 과징금 108억·검찰 고발
■내달부터 유흥·단란주점업 부가세 카드사가 대납
■전문대학, 정시모집으로 2만7천여명 선발
■'나홀로 시험 특혜'…구미 현일중·고교 압수수색
■"왜 무시해" 50대 홧김 방화에 소방관 100여명 진땀
■유방암 생존율 85% 육박…합병증·삶의질 '빨간불'
■인도 매몰광부 15명 구조작업 2주째…밀려드는 물과 사투
■'쓰레기 몸살' 발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여성 치마속 몰카 30대 덜미
■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판매 통신사 12곳으로 확대
■軍, 'GP 철조망' 기념품 제작해 여당의원에 선물했다가 사과
■'쇠퇴하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CNN, 변화상 집중 조명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30층짜리 아파트 불
■13세 때 납치된 아르헨 여성 32년 만에 극적 구조
■낙지 먹다 기도 막혀 숨진 70대… '장기기증'
■현역 해군 부사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코스피] 27.00p(1.31%) 내린 2,028.01
■[코스닥] 4.05p(0.60%) 내린 665.74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대학에 지원할 거예요?
Where are you going to
apply for college?
이 대학교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I'd like some information
about this college.
지원 마감일은 언제예요?
When is your final date to apply?
■생활정보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 1월 말부터 800원 인상돼 3,800원이 됩니다.지난2013년 이후 5년 만에 오르는 건데요. 심야 시간 기본요금도 4천6백 원으로 지금보다 천 원 오릅니다. 이르면 내년 1월 말, 늦어도 2월 초부터 새 요금이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성은 군대에 다녀 와야만 경찰 채용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요.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군 미필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해경 등 일부 기관에만 군필자가 지원조건으로 붙어 인권위가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는데요. 관련 법이 고쳐지면 고등학교 졸업한 뒤 바로 경찰 시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제 자살과 관련된 상담을 누구나 전화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자살 관련 전문 상담전화' 1393'번이 내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이 전화로 연락하면 전국 245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귀농 귀촌 하는 젊은 분들 많은데요.나라에서 지원되는 귀농 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내거나 용도 외에 사용해 적발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처벌이 강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적발 될 경우 받은 지원금을 회수해왔는데요. 이제는 부정으로 돈을 타갈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또 지원금을 다른 곳에 쓰게 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합니다.귀농 지원금이 참 귀농인들에게 온전히 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달걀 사실 때 산란 일자 라는 거 확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통기한과는 달리 닭이 언제 달걀을 낳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날짜로 그동안 산란 일자 표기를 두고 양계 농민들과 갈등이 있었는데요.내년2월부터는 달걀에 산란 일자를 꼭 표기해야 하는 걸로 확정이 됐습니다. 달걀 사실 때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연말을 맞아 울릉도 관광 계획하시는 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정보인데요.28일, 그러니깐 이틀 후, 울릉도 일주도로의 모든 구간이 완전히 개통됩니다.무려55년 만인데요. 공사가 어렵고 사업기 부담이 커 해안 절벽인 4km 남짓한 구간이 개통되지 못하다가 - 이번에야 비로소 뚫리게 된 건데요.그동안 한 시간 반이나 걸리던 울릉읍 저동에서 북면 천부리 사이를 -15
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울릉도 풍경을 만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건데요. 주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