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4. 07:27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2019년 9월4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이슈, 날씨, 신문 헤드라인, 뉴스브리핑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뉴스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뉴스를 요약하였습니다.
대화와 상식을 풍성히 하는 자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세안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개발 분야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됐는데요, 한국은 차관과 정책 자문 등을 확대하고, 미얀마는 한국기업을 위한 전담 창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어머니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총장상을 받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조 후보자 부인이 재직하는 대학을 추가 압수수색 하고, 딸 논문과 관련해 단국대 의대 교수 등 핵심 참고인 소환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둥 장관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오는 6일까지 보내 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 속에 이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오는 9일쯤에는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신 기자간담회가 열린 데 대해 여야는 서로 책임을 돌리며 날을 세웠습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오는 6일까지 인사청문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면서, 여야 협상에 따라 청문회가 이번 주에 열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카브리해 국가 바하마를 강타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재산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2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예상 경로에 든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미국 남동부 일대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비상입니다.
■전쟁을 일으켜 독도를 되찾자는 망언을 한 일본 의원에 대해 아사이와 도쿄신문 등 자국 언론들도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일 한국대사관에 총탄과 함께 '한국인을 노린다'는 협박편지가 배달돼 일본 내 혐한 분위기를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등으로 넘어간 네이버와 카카오 계정 수가 830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역대 최고'였던 재작년과 비교하면 23% 정도 줄긴 했지만, 국가기관이 과도하게 인터넷을 감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유통 등 대형마트 4곳이 올 11월부터 자율포장대와 종이박스를 매장에서 없앨 예정입니다. 종이박스 때문에 장바구니 사용이 크게 늘지 않고, 테이프나 끈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계속 발생한다는 지적 때문이라는데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국내와 현저히 다른 국외 교육 체제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외국민 전형'이 악용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는 소문이 퍼지자, 처음부터 이 전형에 지원할 목적으로 국외로 나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엔 집에서 견주의 반려견을 임시로 맡아 돌보는 '가정집 펫시터'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펫시터에게 반려견을 맡겼다가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피해를 보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5억 부 넘게 팔린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가 수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남동부에 있는 한 가톨릭 학교 도서관 장서에선 이번 학기부터 해리포터 시리즈가 빠진다고 하는데, 이유는 책 속에 등장하는 '저주문'이 실제 악령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즘 유튜브 채널에선 '노란 달러'가 붙어 있는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노란색 달러'는 유튜브가 광고주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영상에 붙이는 아이콘으로, 이를 받으면 영상 앞뒤로 붙는 광고 종류가 제한되거나 광고가 아예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해 196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초유의 현상을 보였습니다. 저물가 상황이 지속하는 '디플레이션'이라는 우려가 나오는데, 정부는 농산물과 유가 등 일부 품목에 따른 현상이라며 디플레이션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일본 고순도 불화수소 일부를 최근 국산품 등으로 대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일부 공정에 일본산 이외 제품을 투입했다며 민감도가 낮은 공정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예비입찰이 어제 마감됐습니다. 기존에 후보로 거론됐던 애경에 미래에셋대우가 깜짝 등장했는데, SK와 한화, CJ 같은 대기업은 인수전에서 발을 뺏습니다.
■서울대병원이 전국의 14개 국립대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경비, 청소 노동자 등 모두 614명이 1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바뀝니다. 나머지 국립대병원에서도 정규직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첨단 소재인 그래핀과 은나노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을 우리나라가 선점했습니다. 특히 은나노는 일본이 여러 해 전부터 국제 표준을 준비해 왔는데 우리나라가 앞지른 것입니다. 은나노는 항균과 탈취 기능이 있는 섬유 및 가전 제품에 그래핀은 반도체와 2차 전지에 쓰입니다.
■부산에서 유럽으로 가는 첫 장거리 노선이 생깁니다. 핀에어는 내년 3월 30일 부터 김해공항과 핀란드 헬싱키를 오가는 노선을 운영합니다. 김해공항 활주로가 조금 짧아서 부산에서 출발할 때는 승객을 정원의 90%만 태울 예정입니다.
■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특히 수도권과 호남 지방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09월04일 수요일 간추린아침뉴스❒
■文대통령, 조국 임명수순 돌입…한국당 "임명 강행땐 중대결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기자간담회를 둘러싸고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청와대가 3일 사실상 조 후보자 임명 수순을 가시화하면서 정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막오른 아시아나 인수전…애경·미래에셋·KCGI 등 '5파전' 양상..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예비입찰 마감 결과 애경그룹, 미래에셋-HDC현대산업개발, KCGI 등 3곳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日언론 "이 총리 제안, 아베가 거절"..이 총리 "제안한 적 없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수출 규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거부했다는 일본 보도가 나왔다. 반면 이 총리 측은 이에 대해 “제안한 바 없다”고 반박해 논란이 예상된다.
■"노모·장애인 형 살해 50대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80대 노모와 지체장애인 형을 살해하고 달아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심씨는 피해자인 노모 구모(88)씨의 둘째 아들이자, 지체장애인 심모(53)씨의 동생이다.
■오늘 평가원 수능 모의평가…지원자 지난해보다 5만명 줄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진다.작년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지원자가 5만1천556명 감소했다. 재학생이 5만5천219명 줄었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3천663명 늘었다.
■해외 친환경 인증 받았다더니…라텍스 토퍼 일부 제품 과장광고..
시중에 판매되는 라텍스 토퍼 일부 제품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과장 광고하고 있거나 의무표시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계부 김모(32)씨와 친모 유모(39)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국방부 "미군기지 반환, 장기간 협의한 사안…美도 긍정적"
국방부는 최근 정부의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추진 발표와 관련, 미군기지 반환은 미국 측과 장기간 협의해온 사안으로 미 측도 조기 반환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3일 밝혔다.
■홍콩 송환법 반대시위 이후 체포자 1천100명 넘어서..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총파업과 학생들의 동맹휴업 등 집단행동으로 격화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경찰에 체포된 시위 참가자 수가 1천100명을 넘어섰다.
■"4억8천만원 아래로는 팔지 마세요" 아파트 가격 담합 의혹..
대전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실거래 가격보다 2억원 이상 높게 아파트 매매 가격 하한선을 정해 '담합' 의혹을 사고 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단지 내 곳곳에 '아파트 가격 저평가에 대한 입주민 협조'라는 제목의 공고문을 게시했다.
■대입제도 개편 논의…정시확대보다 '학종 공정성 강화'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교육부에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이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폐지나 정·수시 비율 조정 여부 등을 놓고 여러 예측이 쏟아지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기초연금 50만원으로 올리면…노인빈곤율 47%→32.8% '뚝'..
기초연금을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기초연금 중심으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결합해서 소득계층별로 적정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다층연금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9월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흐리고남해안·중부지방에 많은 비....`300㎜↑` 폭우 주의
■文대통령, 조국 임명수순 돌입…한국당 "임명 강행땐 중대결심"
■조국 '딸 입시' 수사속도…논문교수 소환·부인 연구실 압수수색
■"가을 태풍이 더 무섭다"'링링' 북상에 제주 긴장
■막오른 아시아나 인수전… 애경·미래에셋·KCGI 등 '5파전' 양상
■文대통령·아웅산 수치 정상회담… '평화프로세스 최우선' 공감대
■日언론 "李총리 '지소미아-수출규제' 동시해결 제안, 아베 거부"
■삼성전자, 日 불화수소 일부 대체… "국산 투입한 듯"
■고유정 커튼머리'에…피의자 신상공개 때 '머그샷' 도입 검토
■CJ 회장 장남 검찰 출석…변종 대마 밀반입 혐의
■한일 뱃길 승객 8월에 70% 감소…대마도는 80%나 ↓
■내년 일자리예산 25조7천억 역대 최대…40%가 실업자 소득지원
■소비자물가 첫 사실상 마이너스… 韓경제 디플레이션 우려↑
■평가원 수능 모의평가…지원자 지난해보다 5만명 줄어
■공항 14곳 중 10곳 적자… 원주공항은 활주로 이용률 0.6% 불과
■"중국發 과잉공급에…" LCD업계, 줄줄이 인력감축 '태풍'
■日 방위상 "5~8월 北발사체, 3종의 신형미사일 가능성"
■외교부 "욱일기는 군국주의 상징… 올림픽 사용방침 시정돼야"
■국제유가 하락 지속…올 4월 고점 대비 16∼18% 하락
■북중 외교장관 평양서 협력 공감대…한반도 문제 소통 합의
■토스 등 96곳 '오픈뱅킹' 사전신청…10월부터 은행권 시범 실시
■구직지원금으로 전동킥보드 구매·성형수술…수급자 14% 경고
■광화문 탈북자 임시분향소에서 탈북단체-구청 충돌
■지구 저궤도 위성 무더기로 늘며 위성간 충돌 위험 고조
■광화문역에 이제야 엘리베이터 설치…장애인단체 "환영"
■정부 분양가상한제 발표 여파에… 주택사업 경기침체 심화
■조명래 환경장관 "日 '원전오염수 배출' 적극 챙기겠다"
■제철소 용광로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방안 찾았다
■3명 사망' 전주 여인숙 방화 피의자, 검찰서도 혐의 부인
■대통령 '대입 재검토' 지시에 교육계 "졸속 안돼" 한목소리
■야놀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데일리호텔 인수
■태안 기름사고 손해배상금 2천308억원 배당 마무리
■제약·바이오 채용 '큰 장'…"74개 기업·6천여명 한 자리"
■저축은행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개인사업자 연체율은 올라
■국제 지구과학 올림피아드서 한국 대표팀 종합 1위 쾌거
■日 제치고 은나노 국제표준 '역전승'…그래핀도 韓 표준안 채택
■배달 문화 확산으로 서울 이륜차 사고 증가…올해 들어 11.9%↑
■가스 흡입 사고 경상여고 학생 11명 결석…'두통' 호소
■해외 친환경 인증 받았다더니… 라텍스 토퍼 일부 제품 과장광고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세계 제조업 설비투자 '급제동'
■삼성 '갤럭시 폴드' 239만8천원… 일부 유통망 2일 선결제 시작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벌에 쏘이고, 예초기에 다치고… 벌초 안전사고 주의
■여성 집 따라 들어가 흉기로 금품 요구…용의자 추적
■한국은 'LG-SK 배터리戰' 한창인데…이 틈에 치고 나가는 中기업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614명 전원 정규직 전환
■ '상조금 300억 손실' 서울교총 전직 회장들 1심 벌금형
■'축구부 감독 횡령 의혹' 서울 언남고 체육특기학교 지정취소
■혈세로 자기 땅 주변에 도로 설치한 전직 공무원 벌금 1천만원
■6∼9일 서울광장서 추석 장터…제사용품·먹거리 30% 세일
■호주판 '기생충'…아파트 관리인, 지하에 '비밀집' 만들고 범행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양구 1억대 백자 실종 미스터리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이마트 직원 단톡방 고객 비하 물의
■노모·장애인 형 살해 50대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엄마 슈퍼 간 사이 운전대 잡은 9세…차량 3대 접촉사고
■프로야구전적삼성.키움.LG.KIA.SK 승리
■벤투호..'캡틴' 손흥민 독방, '막내' 이강인 룸메이트는 '7살 형' 권창훈
■승호-승우는 '탈출'..그래서 더 아쉬운 이강인 '임대 무산'
■'이승우 작별' 베로나, 공격수 스텡핀스키 영입 보강
■김신욱이 하드캐리하던' 상하이, 최강희 '지옥 훈련' 소화
■英 매체의 '북런던 더비' 평가..손흥민 GOOD - 산체스 BAD
■누가 류현진 잡을까.. 슈어저-디그롬, 4일 사이영 빅매치
■다저스, 류현진 침체에도 MLB 파워랭킹 1위
■'44호' 벨린저, 2G 연속 홈런포..ML 홈런 단독 선두
■추신수 21호 홈런, 멀티 장타쇼..TEX 승리-다나카 8패째
■상장폐지 위기 코오롱, 손배소와 역학조사로 ‘수세’
■토스 등 96곳 '오픈뱅킹' 사전신청…10월부터 은행권 시범 실시
■우리·하나銀, 금리 방향성 바뀐 후에도 DLF 그대로 팔았다
■자동차 산업 턴어라운드 기대감↑....車부품주 강세
■코스피, 외국인 '팔자세'에 하락..0.18%↓
■[코스피]3.50P(0.18%)내린1965.69
■[코스탁]0.21P(0.03%)오른 620.02
■[환율] 3.50원(0.29%) 오른 1216.00원
"둥근잎꿩의비름",
꽃말은 "친숙" 이다.
둥근잎꿩의비름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잘 자란다. 베란다에도 잘 어울리며 걸이용 화분으로도 좋다.
영명은 Stonecrop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은 꽃을 확대해서 보면 아주 작은 꽃이 촘촘히 모여서 피는데 그 작은 꽃 하나하나를 보면 왕관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별 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꽃입니다.
학명(속명) Sedum(세덤)은 ‘앉다’는 뜻의 라틴어 sedere(세데레)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바위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연유로 다육식물은 일반적으로 세덤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