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6. 08:47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2019년 7월16일 화요일 아침 뉴스와 이슈, 날씨, 신문 헤드라인, 뉴스브리핑입니다.
대화와 상식을 풍성히 하는 자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낮 최고 32도…중부·남부 내륙 소나기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50㎜다.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문대통령 "日 경제보복, 우리 경제 성장 가로막아…성공 못할 것"
이번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는 상호의존과 상호공생으로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한일 경제협력의 틀을 깨는 것"이라며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치를 엄중히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軍 “5월 이후 北 어선 380여척 퇴거‧무인 목선 13척 파기”
지난 5월부터 우리 군이 퇴거한 북한 어선이 380여척, 파기한 북한 무인 목선만 14척에 이르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병무청 부대변인, ‘유승준, 대한민국 무시했나’ 질문에 “그렇다”
최근 대법원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씨에게 내려진 비자발급 거부 조치가 위법이라는 취지로 판결한 것과 관련, 병무청은 15일 “유승준은 대한민국을 무시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청문보고서 '예고된 불발’... 여야 협의 실패로 법사위 ‘깜깜’
문재인 대통령은 야권의 반대에도 16일 윤 후보자를 임명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되는 16번째 장관급 인사가 된다.
■'비상계획' 지시한 이재용...日 수출규제 '폰·가전' 안심 못 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출장에서 귀국한 다음날 사장단 회의에서 '컨티전시 플랜(비상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5박6일간 일본 현지에서 심각한 분위기를 파악하고,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18일로 가닥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8일 회동할 전망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형식에 구애 없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한 후 일사천리로 만남이 성사되는 모양새다.
■김현미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폐지 들어본 적 없다"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폐지를 검토 중인지 묻는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검토 중인 사항에 대해선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늘부터 금리 내려요"…'주담대' 갈아탈까 말까
주택담보 대출 있으신 분들, 더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타는 걸 고민해 보셔야겠습니다.주택담보대출 기준 금리가 오늘 인하 됐습니다.통상 대출기간이 3년 경과하지 않은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이자 비용 절감액과 소요되는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셔서…"
■“1000억원 줘도 못 내놓는다”던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강제회수 가능할까
배씨는 지난 2008년 조선 세종때 쓰여진 훈민정음 상주본을 언론에 공개했다가 소유권을 둘러싼 송사가 벌어지자 모처에 상주본을 숨긴채 소장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어떤 경우? '이렇게 하면' 처벌받는다
상시 노동자 10인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징계 등의 내용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처벌보다는 기업별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與野 5당, 청와대-대표 회동 실무협의.. 18일 개최 가닥.. 與野 5당 사무총장 내일 오전 재회동, 일정·의제 확정, 日경제보복 대응 의제에 공감대.. 與, "국정전반 논의" 한국당 요구에 선긋기
■한국당 정미경, 막말 논란 "文, 이순신보다 낫다.. 세월호 한 척으로 이겨".. "이순신 열두척배로 나라지켰다"는 文대통령 발언 비꼬아.. "文정권, 임진왜란 때 무능·비겁했던 선조와 측근.. 文이 싼 배설물 文이 치우는게 맞다.. 이게 정답".. 전문가 "계속되는 한국당 의원들의 막말 논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어 사용해야"..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근로단축, 수출규제까지..‘사면초가 제조업’, 흔들리는 경제 버팀목,商議 3분기 경기전망지수 조사, 2분기보다 14P 하락한 73 집계.. 수출 경기 부진·내수 침체 겹쳐..의료·제약·조선·부품 분야 빼고 모든 부분100아래 비관론 확산, G2 갈등·日 경제보복 겹쳐 전망 악화.. “정부, 대외여건 해결 노력 시급”
■오늘부터 5인 이상 작업장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인격모독·부당한 업무 지시,피해자 진술에 무게 두고 판단.. 동료·가족 등 누구든 신고 가능, 최고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형.. "누가 회식을 빠져" 불쾌하게 들렸다면 法위반.. 적용기준 두고 업체들 혼란.. 고용부, 추가 예시자료 내일 발표
■국내 커피시장 규모 7조원으로, 4년 뒤(2023년)엔10조원에 달할 전망,국내 3대 커피전문점 작년 매출2조원,1위 스타벅스 1.5조.. 2위 ‘투썸’의 5.5배, 직영점 중심 성장전략.. 수익모델 다각화, 점포당 매출 9700만원 는 12억 3700만원, 국내 브랜드는 900만원 준 1억 6천만원, 토종 커피점 생존 차원 경쟁력 향상 필요
■경찰, ‘패스트트랙 고발’ 의원들 이번주 줄소환..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대규모 고소·고발 사건 관련 민주 4명·정의 1명 ‘피고발인’ 조사.. 한국당 13명은 출석여부 안 밝혀..
■트럼프, 유색 女의원에 "원래 나라로 가라"…인종차별 파문,민주 코르테스·오마 의원 등 이민자 출신4인에 조롱트윗..민주
당 유색 女의원 4인방 겨냥“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나라 출신 펠로시도 귀환 해결해 줄것” 조롱, 당사자들 “美가 원래 내나라” 반격,대립중이던 펠로시도 지원 사격 힐러리 “지금의 정부 완전히 대재앙”
■中 경제성장률 27년 만에 최저.. 무역전쟁 장기화에 직격탄,2분기 6.2%..1분기
보다 0.2%P 하락, 1992년 경제지표 발표 이후 최저치.. 대규모 부양정책에도 또다시 하향세, 국영기업 저조 속, 민간부문 성장 주도.. “경기부양책 효과 나타나기 시작하는 듯”.. 부채비율 높아 공격적 부양정책 제한
■수출규제 갈등 고조.. 日 3가지 약점, 日경제 버팀목 관광·中企 흔들.. 국제 여론도 등 돌릴 듯.. 중소·중견 소재 부품 日업체들 직접 피해.. 상대적 체감 고통은 일본이 더 충격 클 듯.. 日 GDP 7.5% 책임졌던 관광
업도 치명적.. 작년 방문객 중 한국 관광객 24.2% 차지, 세계 경제 부정적 영향 땐 비판 대상으로..
■日,보복 조치도 참의원 선거도‘日여론은 아베 편’.. 아사히신문, 수출규제 前 조사때보다 지지율 3%포인트 하락, 요미우리 6% 하락.. 내각 지지율은 떨어졌는데도수출규제 타당 56%, 반대 21%.. 개헌 발의 의석 근접할 수도..
■홍콩,람 ‘송환법 사망’선고에도,11만명 대규모 시위, 우산·곤봉으로 검투극.. 시위대·경찰 '백병전'.. 충돌 부상자 속출, 20명 부상·2명 중태.. 37명 체포, FT “람, 수차례 사직의사 불구 中지도부 사태 수습 위해 막아”
❒7월16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 내륙 곳곳 소나기…수도권·충청.'한낮 31도' 후텁지근 미세먼지 '나쁨
■文대통령, 굳은 표정 속 對日 직접 '경고'…"역사역행" 정면비판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업체로부터 합의종용 당해"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가 회수 가능"…소재지는 오리무중
■경찰 "수영선수 몰카 일본인 카메라에 민망한 장면 있다"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천678만원…1년새 21% 급등
■합참 "지난 13일 北 무인 소형목선 3척 발견 후 파기"
■내일부터 '직장내 괴롭힘' 금지…예방·징계 취업규칙 마련해야
■병무청 "유승준 병역의무 저버려…'외국인 스티브 유'로 불러"
■한-이스라엘 정상회담…靑 "한반도 평화구축 지지 재확인"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경찰, '의붓아들 의문사' 관련 고유정·현 남편 19일 대질조사
■최저임금 공익위원 "최저임금 결정에 '경제 안정' 많이 고려"
■환경부·인천시 "'붉은 수돗물' 안정화 단계…정상화는 아직"
■인도네시아 7.3 강진에 2명 사망…60여 차례 여진
■"간부 종용에 허위자백 병사, 8월 전역 앞둔 병장…대가성 없어"
■과망간산칼륨 등 기준초과 얼음 사용 스타벅스 등 적발
■박원순표 '서울 마스터플랜'은 자전거 고속도로…하반기 본격화
■'원샷법', 5년 연장하고 신산업·산업위기지역에 확대 적용
■경찰, '경영고문 부정 위촉' 의혹 KT 본사 등 압수수색
■정부, 최대주주 상속세 할증률 하향 조정 검토
■빅맥지수 봐도 달러 초강세…엔화 37.5%·유로 20.3% 저평가
■中 2분기 경제성장률 6.2%로 하락…통계 후 최저
■우리나라 등록 자동차 2천344만대…2.2명당 1대 보유
■아동학대' 금천구 아이돌보미에 징역 2년 구형…"속죄하겠다"
■중국 "대만에 무기 파는 美 업체와 거래 안 해"
■성인 10명 중 4명꼴 "세금정책 부유층에 유리"
■내년 하반기 도입 새 전자여권에 출생지 기재 가능
■한·방글라데시 총리회담…이총리 "韓기업, 경제특구 관심 많다"
■北, 외국인 대상 금강산 관광상품 소개…7월 하순 관광 시작
■중국군, 동남연해 지역서 군사훈련…"대만 겨냥 무력시위"
■한국인은 24시간 어떻게 사용할까…통계청 생활시간조사 착수
■경찰, 지난 주말 음주운전 일제 단속…전국서 300건 적발
■여직원 볼에 뽀뽀' 인천 서구청장 업무상추행죄 적용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인연비 20㎞/ℓ 돌파…"중형차 최초"
■광동제약, FDA 허가 '여성용 비아그라' 국내 발매 추진
■필리핀, 뎅기열 첫 전국 경보 발령…상반기 456명 사망
■매일유업, 특수분유 중국 수출길 열려
■1분기 가계자금, 주식은 팔고 저축성예금에 몰렸다
■택배노동자 "8월 16일을 '택배 없는 날'로"…휴식 보장 촉구
■중국서 밀수한 금괴 일본 밀수출…운반책 17억원 추징
■"북한 보내 달라" 파주 통일대교 검문소서 80대 '소동'
■기름 흘리고 그대로 도주…목포해경, 30t급 어선 검거
■주택·건물 재산세 납부 7월31일까지…간편결제로 납부
■가능장기기증희망 신청 내일부터 만 16세도 보호자 동의 없이 가능
■인천시 "7호선 청라 연장선 2027년 상반기 개통"
■日 산케이 "韓, 미국에 울며 매달려 중재 요청"…'조롱성 사설'
■"승리 의혹'에 아오리라멘 매출 하락"…前점주들 본사에 소송
■영덕 방파제서 상어 머리·몸통 일부 발견…어업인 등 주의
■출동 중 폭력 취객 제압하다 상해 입힌 소방관 법정行
■문대통령 "日 경제보복, 우리 경제 성장 가로막아…성공 못할 것"
■윤석열 청문보고서 '예고된 불발’... 여야 협의 실패로 법사위 ‘깜깜’
■홍남기 "문대통령, 아베총리 만나려 여러 접촉했으나 불발"
■여야 5당, 청와대-대표 회동 실무협의…18일 개최 가닥
■핌코 “환율전쟁 전면전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노사안 제출시 산출근거 제시 안해"…최저임금 깜깜이 심의 논란
■軍 “5월 이후 北 어선 380여척 퇴거‧무인 목선 13척 파기”
■병무청 부대변인, ‘유승준, 대한민국 무시했나’ 질문에 “그렇다”
■갈 데까지 간 평화당, 내일 ‘끝장토론’…유성엽 “결론 낸다”
■日 경제 보복에 ‘항일 정신’ 맞대응…이순신부터 국채보상운동까지
■'비상계획' 지시한 이재용...日 수출규제 '폰·가전' 안심 못 해
■IMF, 미국·유럽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지 입장 시사
■日 산케이 "韓, 미국에 울며 매달려 중재 요청"…'조롱성 사설'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웃음 터뜨린 한국당
■서울 자사고 ‘경문고’, 지정 취소 신청서 제출
■인천 수돗물 안정화 단계…수용가 유입 '코앞'
■과망간산칼륨 등 기준초과 얼음 사용 스타벅스 등 적발
■한국·바른미래당,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제출
■수출허가 0건, 아예 금수조치?..'일본 본심' 7월 말 가닥
■"한국 규제 찬성 56%" 아베 전략 먹히나..'막무가내' 일본
■2만3천곳 "일본제품 안 팔아"..골목상권 중심 불붙듯 '불매'
■오늘부터 '직장내 괴롭힘' 금지…예방·징계 취업규칙 마련해야
■동남아도 아닌데 '뎅기열' 모기가.."비행기 탄 듯"
■학부모에 돈 안 돌려주는 비리 유치원..손 놓은 교육청
■전자발찌 착용자 외출금지 위반시 처벌강화·음주측정 추진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아들 시신인지 확인 좀.." 유가족을 현장까지 데려간 경찰
■노인장기요양보험 3년 연속 적자..고령화 추세 가속돼 재정 '빨간불'
■화장실 가는데 관리자 허락받고 가라?.."참다가 병났어요"
■문화재청 "상주본 소장자에게 반환 공문…설득 계속"
■석달만에 열린 환노위 고용소위…탄력근로제 논의는 평행선
■정미경 "'세월호 한 척'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경찰 "수영선수 몰카 일본인 카메라에 민망한 장면 있다"
■경찰, '경영고문 부정 위촉' 의혹 KT 본사 등 압수수색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업체로부터 합의종용 당해"
■환경부·인천시 "'붉은 수돗물' 안정화 단계…정상화는 아직"
■합참 "지난 13일 北 무인 소형목선 3척 발견 후 파기"
■"'승리 의혹'에 아오리라멘 매출 하락"…前점주들 본사에 소송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영장심사…"피해자에게 죄송"
■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로 '강남8학군 부활'은 과도한 우려"
■경찰, '경영고문 부정 위촉' 의혹 KT 본사 등 압수수색
■文대통령 "이스라엘과 FTA 조기타결로 경제협력 크게 확대"
■중국 남부 폭우로 피해 속출…최소 17명 사망·실종
■네팔·인도·방글라에 '몬순 홍수' 강타…120명 이상 사망
■여야, 6월국회 본회의 일정 합의 불발…'정경두 해임안' 이견
■병가 신청마저 '눈치'..교사 10명 중 3명꼴 "갑질 피해"
■손학규, '지지율 10% 사퇴론' 일축.."물러날 생각 전혀 없다"
■'백색국가' 제외 근거없어.."캐치올 규제, 한국이 더 강력"
■이재갑 노동장관 "최저임금 인상액, 과거보다 적지 않아"
■오늘부터 온라인상 자살유발정보 유통 땐 2년 이하 징역
■'윤석열 1년 선배' 권익환 서울남부지검장 사의
■카드노조, 총파업 철회 "상황 변해…국회 등 지켜볼 것"
■美 항공사들, 보잉 737 맥스 운항 중단 연장…연내 운항 재개 '먹구름'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천678만원…1년새 21% 급등
■[프로야구순위] SK.두산.키움.LG.KT.삼성.KIA.한화.롯데,
■류현진 "WS 때보다 많은 이닝 던져서 좋았다
■이강인, 발렌시아 훈련 스타트.. 거취 결정 시계추 움직인다
■J1리그 최소실점 정성룡, "3년 연속 우승컵 들어 올리고 싶다"
■불펜에 날아간 류현진, MLB 11승... 7이닝 6K 2실점 불구 무산
■류현진 "WS 때보다 많은 이닝 던져서 좋았다"
■'5시간 40분 혈투' 로버츠 "류현진이 던졌는지도 까먹었다
■[광주세계수영] 연맹 늑장행정에 'KOREA 유니폼'도 못 입은 국가대표
■-광주세계수영- 우하람·김영남, 10m 싱크로 역대 최고 6위…4회 연속 톱10
■2분기 성장률 둔화에도 주요지수 상승마감, 상하이 0.4%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IPO본격화‥12년만 증권사 상장
■[코스피]4.18P(0.20%)내린 2082.48
■[코스탁]6.38P(0.94%)내린 674.79
■[환율]1.00원(0.08%) 오른1180.00원
부레옥잠 (Floating water hyacinth)
꽃말 : 승리
물위의 잎만 풍성하게 보일때는 꽃이 필것같지 않은데 어느새 연보랏빛 꽃이 예쁘게 핀다. 꽃은 여름철에 일일꽃으로 이른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는 시들어진다.
잎자루 가운데가 부풀어 마치 물고기 부레처럼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옥잠이라고 한다. 물에서 살기에 딱 좋은 모습니다.
연못에서 일단 자리잡고 나면 번식이 지나쳐 수로방해 등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니 지나침은 어디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