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성터, 남수각, 오현단, 제이각
제주도 오는길 기내에서 본 풍경입니다.다도해, 구름, 바다, 제주도 역시 좋습니다.
옆집 어르신이 감을 따다 주시네요
계란말이를 만들려고 하다가 스크램블을 만들어 버렸어요 다음에는 성공해야 겠습니다.
고구마와 감귤이 만나다. 제주도에서 보내준 음식입니다. 어머님은 건강하신지? 시간이 요즘 너무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횟집에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선릉역 근처 동해회수산에서 친구들이랑 송년회를 하였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