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2018. 3. 27. 02:54ㆍInformation/생활정보
■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예보등급 좋음은 '0∼15㎍/㎥', 보통은 '16∼35㎍/㎥', 나쁨은 '36∼75㎍/㎥', 매우 나쁨은 '76㎍/㎥ 이상'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안내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이다.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차단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마스크를 만지기 전에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양 손으로 마스크의 날개를 펼치고 날개끝을 잡아 오므린다.
▲고정심이 내장된 부분을 위로 해서 잡고 턱 쪽에서 시작하여 코 쪽으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게 한다.
▲머리끈을 귀에 걸어 위치를 고정하거나 끈을 머리 뒤쪽으로 넘겨 연결고리에 양쪽 끈을 건다.
▲양 손의 손가락으로 고정심 부분이 코에 밀착되도록 고정심을 누른다.
▲양 손으로 마스크 전체를 감싸고 공기가 새는지 체크하면서 얼굴에 밀착되도록 조정한다.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두통 등 불편감이 느껴지면 바로 벗어야 하며, 호흡기질환자의 경우 보건용 마스크 사용은 의사와 상의한 후에 착용해야 한다.
예보등급 좋음은 '0∼15㎍/㎥', 보통은 '16∼35㎍/㎥', 나쁨은 '36∼75㎍/㎥', 매우 나쁨은 '76㎍/㎥ 이상'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안내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이다.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차단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마스크를 만지기 전에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양 손으로 마스크의 날개를 펼치고 날개끝을 잡아 오므린다.
▲고정심이 내장된 부분을 위로 해서 잡고 턱 쪽에서 시작하여 코 쪽으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게 한다.
▲머리끈을 귀에 걸어 위치를 고정하거나 끈을 머리 뒤쪽으로 넘겨 연결고리에 양쪽 끈을 건다.
▲양 손의 손가락으로 고정심 부분이 코에 밀착되도록 고정심을 누른다.
▲양 손으로 마스크 전체를 감싸고 공기가 새는지 체크하면서 얼굴에 밀착되도록 조정한다.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두통 등 불편감이 느껴지면 바로 벗어야 하며, 호흡기질환자의 경우 보건용 마스크 사용은 의사와 상의한 후에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