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만 한동안 먹었는데..

2017. 7. 9. 16:07소소한 일상

소나기가 왔다갔다. 후덥지근한 장마...
6월 제주올레길 블로그 작업은 21코스만 남겨두고 혼술하고 있다.
오랫만에 참이슬 빨간색 화학주와 막걸리 섞을 예정이다.
안주는 오뎅국과 돼지고기 볶음이다.
제주에서 가져온 멜젓도 있다.

△멸치젓과 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