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물, 박영사 수첩
2017. 1. 5. 08:10ㆍ소소한 일상
아들이 서울고등학교 다닐때 장학금을 받으면서 인연이 된 박영사 수첩이다.
희미한 기억으론 아들이 장학금 받으러 같다오고 나서 사무처에서 제주도 현*대 국회의원님 아냐고 물어 보았다고 했었다
내 호주머니던 가방이던항상 나랑 움직일꺼다.
아들 고맙다.
잘쓸께.
희미한 기억으론 아들이 장학금 받으러 같다오고 나서 사무처에서 제주도 현*대 국회의원님 아냐고 물어 보았다고 했었다
내 호주머니던 가방이던항상 나랑 움직일꺼다.
아들 고맙다.
잘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