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몸국라면, 레시피 비공개..
2016. 9. 9. 12:44ㆍ사진 이야기/Food
이번 제주에서 마지막 몸국일것 같아서 라면을 투하했다.
이상한 레시피, 난생처음 먹어보는 몸국라면...
딸이 옆에 있었으면 한마디 분명 했을것이다.
어머님이 옆에서 한마디 하신다. "돗궁물에 라면", "무시거 겅 먹엄시게" 맛? 한번 드셔 보시라.
글을 쓰는 와중에 접작빼 국이 먹고 싶다. ㅠ_ㅠ
이상한 레시피, 난생처음 먹어보는 몸국라면...
딸이 옆에 있었으면 한마디 분명 했을것이다.
어머님이 옆에서 한마디 하신다. "돗궁물에 라면", "무시거 겅 먹엄시게" 맛? 한번 드셔 보시라.
글을 쓰는 와중에 접작빼 국이 먹고 싶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