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원읍 맛집 장터가든, 범일분식
2016. 9. 1. 20:51ㆍ사진 이야기/Food
올레길 4코스 트레킹을 끝내고 맛집이라고 하여 범일분식을 찾아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다.
식재료 당일분이 소진되면 문울 닫는가 보다.
동생 소개로 다음 찾아 간 곳이 장터가든이었다.
이곳은 특이한것이 여주가 반찬으로 있었다.
역시 제주 막걸리에 멜젓으로 고기르 구워 먹어야 한다.
식재료 당일분이 소진되면 문울 닫는가 보다.
허탕친 범일분식
동생 소개로 다음 찾아 간 곳이 장터가든이었다.
이곳은 특이한것이 여주가 반찬으로 있었다.
역시 제주 막걸리에 멜젓으로 고기르 구워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