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회장 대신 사과하는 미스터피자 점주들 안타깝다.

2016. 4. 7. 06:27세상 이야기

본사 회장 대신 사과하는 미스터피자 점주들 안타깝다.


MPK그룹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논란과 관련해 대신해서 미스터피자 점주들이 나섰다. 


불매운동이 확산되니 점주들이 회장대신 사과를 하는 모양이 조금은 안스럽기까지 하다.


점주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미스터 피자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싶다.


어떻게 검찰에서 MPK그룹 정우현 회장이 처리가 될지도 궁금하다. 


관악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