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5. 09:07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2020년 4월 25일 간추린 아침뉴스와 오늘의 날씨입니다.
신문,뉴스,팩트를 가장한 편향과 선동은 반대 합니다.
대화와 상식을 풍성하게 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월25일 토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따뜻한 토요일…서쪽 지역 한때 미세먼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270만명…
정상화 기지개 속 중남미는 급증
■코로나19 '동일인이 세번 확진된' 환자 3명…'재양성'은 228명
■WHO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협력안 제시"
■NHK "일본 의료기관 코로나19 원내감염 1천명 넘어"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 영국 존슨 총리, 내주 복귀 전망
■코로나19로 안전자산 선호…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청와대 "추경통과 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5월 13일 지급 준비"
■산은·수은, 대한항공에 1.2조 긴급 지원…지분 10.8% 확보 가능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하면 그만둘 것"
■사퇴 후 종적 묘연한 오거돈…집·관사에도 나타나지 않아
■검찰, 황운하 선거사무실 압수수색…경선 잡음 수사
■'라임 핵심' 김봉현 6시간 조사받아…경찰, 영장신청 예정
■'관악구 모자 살인' 남편 무기징역…"치밀한 범행, 반성 없다"
■안동 풍천 산불 확산…주민 150여명 긴급 대피
■'삼성 합병의혹'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첫 소환…막판 수사 속도
■문 대통령 "남아공, 한국전 혈맹…
참전국 마스크 지원 검토"
■한 동네 아내 지인 강도살인 피의자, 시신 발견에도 범행 부인
■정부, '김정은 신변이상설'에 "
'특이동향 없다' 재차 말씀"
■폼페이오 "작년 11월부터 코로나 알았을지도"…中 "근거없어"
■"안나푸르나 사고 현장서 한국 실종자 동행 네팔인 시신 발견"
■"장병들 얼굴이 이렇게 반갑고 예뻐 보일 수 없네요
■'한미정상 통화누설' 강효상 의원 첫 재판…"누설 의도없었다"
■'220억 재산피해'…군포물류센터 불낸 튀니지인 구속
■세계식량계획 "코로나19로 식량위기"…외교부 "지원 확대"
■사법농단 외풍' 시달렸던 위안부 피해 소송, 4년 만에 첫 재판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서울 이감…구속상태서 송환심사
■대통령 응원 vs 탄핵 청원대결…청와대 "다양한 뜻 겸허히 들어"
■거래소, ETN·ETF 괴리율 기준 강화…"30% 넘으면 거래정지"
■코로나 충격에 철강산업 실적 '뚝'…車·건설 부진 '유탄'
■27일부터 마스크 '1인3장'…대리구매 '5부제' 적용 완화
■'문제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부친 유죄 확정 불구 '무죄' 주장
■사무실부터 음식점까지'…정부,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공개
■학교 99% 이상 '등교방역' 준비 마쳤다…"시기는 신중히 협의중"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무죄 석방…직권남용 또 엄격히 따져
■軍사격장 인근 골프장서 캐디
실탄 맞아…육군 사격 전면 중지
■한은,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5차분 공급…27일 40억달러 입찰
■'4억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3년
■중국, 5천만원 넘는 전기차 보조금 배제…테슬라 딱 걸려
■"1989년 전교조 결성 때 무더기 교사 해직은 국가폭력" 헌소
■승조원 안탔는데 해군 호위함 출항…
승조원, 숨진채 육상서 발견
■육군 대령, 군단 지휘통제실 감청…"지휘관 의도 파악하려"
■군인권센터 "계룡대 군사경찰대대서 선임병이 신병 집단구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인부 13명 악취 가스 흡입…3명 입원치료
■"국민 '삶의 만족도' 5점 만점에 3.61점…경남이 제일 높아"
■경기도, 선불카드 '현금깡' 시도 첫 적발…'훈계' 조치
■고양 덕은지구 자이아파트 견본주택 북적…"분양가 비싸서 고민"
■원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30대 구속영장 기각…"도망 우려 없다"
■바이든 "트럼프, 대선연기 시도할 것"…'화상 대선토론' 제안도
■[코스피]25.72p(1.34%) 내린 1,889.01
■[코스닥]10.83p(1.68%)내린632.96
4월 25일 아침을 여는 꽃이야기
앵초 (Primrose)
꽃말: 행복의 열쇠
5장의 하트로 이루어진 분홍색 요정같은 예쁜 꽃으로 물결치듯 생긴 잎도 멋지다. 꽃의 색깔도 선명해서 깔끔한 느낌의 기분 좋은 꽃이다.
꽃모양이 마치 앵두 같아서 앵초라했다는데?
꽃잎의 모양과 색깔이 다양하다.
요즘 자주 보이는 꽃잔디라 부르는 지면패랭이꽃과 유사하나 빨간 꽃대의 꽃잔디와 연초록의 앵초로 구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