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대선 출마선언
2019. 11. 25. 22:38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가 대선 출마선언을 했군요.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7) 전 뉴욕 시장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식 선언했다.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미국 블룸버그 미디어그룹 창업자이자 뉴욕시장을 지낸 그는 이날 “트럼프를 물리치고 미국을 재건하겠다”라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세계 9번째 부자(포브스 집계)인 555억 달러(약 64조24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산보다 18배 많은 돈을 가진 블룸버그는 "대통령이 되면 월급도 받지 않겠다"고도 했다.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7) 전 뉴욕 시장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식 선언했다.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미국 블룸버그 미디어그룹 창업자이자 뉴욕시장을 지낸 그는 이날 “트럼프를 물리치고 미국을 재건하겠다”라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세계 9번째 부자(포브스 집계)인 555억 달러(약 64조24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산보다 18배 많은 돈을 가진 블룸버그는 "대통령이 되면 월급도 받지 않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