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제주도에서 설날연휴를 보낼예정이다.
2019. 1. 31. 04:56ㆍ소소한 일상
2019년 1월 30일 오후 6시 15분 김포공항을 이륙하는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컴컴한 밤하늘, 기류가 불안정하여 비행기가 흔들리고 있다. 참으로 오랫만에 밤에 비행을한다.
착륙을 알리는 승무원 멘트가 나오고 19시 19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제주국제공항에서 급행버스 111번을 타고 성산환승정류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동생한테 전화를 하여 데리러 오라고 하였다.
어머니께서는 6시 비행기를 탄줄 아는데 안오니 전화를 해볼려고 하는 중이었다고 하신다.
이번 설날연휴는 어떻게 지낼까?
컴컴한 밤하늘, 기류가 불안정하여 비행기가 흔들리고 있다. 참으로 오랫만에 밤에 비행을한다.
착륙을 알리는 승무원 멘트가 나오고 19시 19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제주국제공항에서 급행버스 111번을 타고 성산환승정류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동생한테 전화를 하여 데리러 오라고 하였다.
어머니께서는 6시 비행기를 탄줄 아는데 안오니 전화를 해볼려고 하는 중이었다고 하신다.
이번 설날연휴는 어떻게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