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 나무, 환영 평안함이 꽃말

2015. 9. 25. 05:29사진 이야기/Landscape

꽃댕강 나무, 환영 평안함

이름은 마른 나무가 댕강댕강 잘 부러진다고 지어졌다고 한다.

꽃은 분홍빛이 도는 흰색으로 6~10월에 핀다.

꽃말은 환영, 평안함이라고 한다.

이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