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7일 월요일 뉴스브리핑
2019. 1. 7. 11:54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오늘도 극심한 추위는 없습니다.아침 기온 은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6도,광주 영하 3도, 부산 1도로 예상됩니다.낮 기온도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 6도, 부산 9도로 예상됩니다.
■아베 총리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법을 거론하며 구체적인 조치를 지시했는데, 레이더 공방으로 경색된 한일관계과 더욱 악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문 대통령이 오는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힙니다. 설 전후로 의원 출신 장관들도 교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의 불가역적 변화를 위해서는 법률적 차원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오는 6월까지 활동이 연장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 폭행 혐의로 두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폭행과 폭언 관련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피해자 양씨가 배임 횡령 혐의를 숨기려는 의도로 자신을 고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호주축구대표팀은 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9위 요르단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1로 졌습니다.
■일본 초계기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우리 국방부는 이틀 전 공개한 레이더 반박 영상을 8개 언어로 번역하는 등 양국간 공방이 국제여론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6일 오후 1시25분쯤 용인시 수정구의 한 공터에서 국정원 직원 A씨(43)가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통계청이 가계동향조사 현장조사에 불응하는 대상자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상 불응자 등에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 액수는 최대 200만원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떠난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자유한국당)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청문회" vs "정쟁"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를 놓고 야당이 진상규명을 위한 상임위와 청문회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당은 정치 공세라며 일축했지만, 야당의 공조 압박이 만만치 않아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청와대 인사수석실 정 모 전(前) 행정관이 군 인사 관련 자료를 분실한 당일 외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군 인사 추천권을 가진 참모총장이 군 인사 전에 청와대 행정관과 비공식 회의를 가진 데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세부담 급증 서울 강남 등에 소재한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최대 3배 가까이 오릅니다. 집값 급등과 공시가격 현실화가 겹친 영향인데, 고가주택 소유자들의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재판을 앞둔 이재명 경기지사의 형 이재선 씨가 지난 2013년 교통사고 이전에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재선 씨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이 생겼다고 판단했는데, 기소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됩니다.
■어제 부분일식 '우주쇼'…3년 만에 전국서 관측 오늘 아침 태양의 일부분이 달에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에서 부분일식 현상을 관측했습니다.
■국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관계 부처에 구체적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데 일본 내 반한 여론을 부추기려는 작전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문 대통령이 이번 주 목요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 차 국정 운영 방침을 밝힙니다. 새로 임명되는 비서진들도 회견장에 함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재판을 하루 앞둔 어제(6일)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석 방침을 고수했습니다. 다음 재판에는 법원이 전 씨를 강제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5만5000 홍콩달러(약 789만원)에 달하는 1등석 왕복 항공권을 5300홍콩달러(한화 약76만원)에 판매했다고 사우스차이 나모닝포
스트(SCMP)가 3일 보도했습니다
■하나로마트 매장을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납품 업체에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납품업체로부터 매장의 판매 직원을 파견받고 안 팔린 물건은 일방적으로 반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는 청소년 중 절반은 한 번에 소주 5잔 이상 마시는 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병원을 찾는 10대도 지난해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는 지난 5일 0시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하루 반 만인 6일 오후 3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59만회를 돌파했다
■세계 탁구는 ‘만리장성’ 천하다.일본의 탁구 천재 하리모토 도모카즈(15·張本 智和)는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만 15세 6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을 기록했습니다.
1월7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월요일 기온도 평년과 비슷…미세먼지 '기승'
■징용판결 '국제법대응' 운뗀 아베…韓日 두 전선서 대치심화
■정부, 7일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초안 발표
■靑 8일께 비서실 개편, 설 연휴전 개각…소통수석 윤도한 부상헌정사상 최초
■전직 대법원장 검찰조사…'양승태 입'에 주목
■'잠적' 北외교관 조성길 망명 타진설에 언급 삼가는 美
■용인서 현직 국정원 직원,
유서 남기고 숨진채 발견
■"정쟁말라"vs"사과하라"…여야 '광화문 집무실 무산'
■신경전송명빈 2차 조사서 폭력
상당부분 인정…"고소인, 횡령 은폐"
■[아시안컵] 벤투의 결단…부상 나상호 대신 이승우 '전격 호출'
■월 소득 510만원 부부도 난임시술비 지원 받는다
■귀·눈썹 안보여도 주민증 사진 가능…
내비로 정체구간 음성안내
■홍남기,기재부 간부회의서 신재민 등 현안 논의
■'제로페이 대항마' 카드사 공통 QR페이 7일 나온다
■유통업 경기전망 3분기째 악화…
편의점은 최악
■첫 재판 앞둔 이재명 "법원앞 지지집회 자제해달라"
■전두환 7일 재판 불출석…
"독감·고열로 외출불가능
■"송갑석 "5·18 계엄군 거짓 서류로 국가유공자 지정 의혹"
■유시민, 7일 '고칠레오'통해
정계복귀설 일축
■전망미중 '글로벌 패권' 놓고 7일 격돌…대타협 첫 단추 끼울까
■北 "전역에 신년사 학습 열풍…
자자구구 심장에 쪼아박아"
■서울 삼성동 아파트서 화재…
주민 8명 연기마셔 병원행
■환경공단 前이사장 "사의표명…'.
블랙리스트'몰랐다"
■천해성, '탈북민 정보유출' 경북 방문…"관리·감독 강화"
■"미세먼지 경보땐 힘든 일 줄여야"…노동자 보호 지침서 마련
■"경기둔화 우려에 유가 50달러대로↓…올해 전망치도 하향세"
■국민은행 파업 이틀앞으로…
거점점포·비대면 운영안 검토
■단독주택 공시가격, 고가 많이 뛰고 저가 덜 오른다
■임세원 교수 유족 "의료진 안전
살피는 계기 될 것"
■'통신시설 등급 관리 미흡' 5개 통신사에 시정명령
■10대 인터넷 개인방송 하루평균 2시간 본다
■금주 MB 항소심 이학수 첫 증언…'다스 소송비 대납' 진실공방
■'종교적 병역거부' 용어변경 논란…"헌법상 '양심의 자유' 무시"
■10년간 1∼2월 전열기기 화재 7천여건…열선·히터·장판 순
■작년 먹거리 물가↑… 생강·도시락·오징어채 '껑충'
■"생명보험 가입자 사망원인, 암·심장질환·자살 순으로 많아"
■금감원 이르면 3월 종합검사…
첫타깃 삼성생명 유력
■韓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2위…
상환부담 상승은 1위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메이 "브렉시트 투표 14∼15일…
부결시 英 앞날 예측 어려워
■佛 '노란 조끼' 집회 5만명 참가…
돌·최루탄·물대포 다시 등장
■셧다운 3주째…공항직원 업무중단에 세금환급 차질 우려
■아프간 북동부서 금광 붕괴…
최소 35명 사망·12명 부상
■태국 고속도로서 버스 전복…
6명 사망·50명 부상
■美국방부 고위관리 줄사퇴…
장관·수석대변인 이어 비서실장
■말레이국왕 전격 퇴위…
'러시아 모델과 몰래결혼' 문제됐나
■이란, EU에 '독자 금융채널' 이행 압박…"美의 인질"
■유엔 특사, 예멘 반군·정부 긴급 면담…
휴전 이행 촉구
■이집트 카이로서 폭발물 해체하던 경찰 1명 숨져
■우크라 정교회, 자치 승인 교회령 수령…300여년 러 관할서 독립
■사망사고' 서부발전 정비업체 514억원 수주…입찰제한 없었다
■'새해 한한령 해제되나'
中, BTS 보도 이어 韓 사진작가 초대전
■셀트리온 회장 "내년에 은퇴…
해외주재원 역할할것"
■두바이 다녀온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최대 가전·IT쇼' CES, 8일 개막…
글로벌 미래기술 경연
■평창 태기산터널 인근서 교통사고…1명 사망
■법규 어긴 석면 조사기관·
해체업자 제재 강화
■한노총 조합원 100만명 돌파…
민노총도 90만명 도달
■LTE다운로드 속도 지하상가 최고, 고속도로가 최저
■게임3사 중 넥슨만 작년 성장…
넷마블·엔씨는 줄어
■공무원 80% "공직자 윤리의식 개선"…국민은 '글쎄'
■열대과일 바나나, 포항에서도 시험재배 성공…"3월에 수확"
■김해 분성산 불 11시간 만에 진화…1.5ha 피해
■천마총 '상감대도'
용무늬 칼자루 조합 찾았다
■원룸서 지인들과 술자리 하던 50대 숨져…경찰 수사
■엽서로 남은 80년전 고구려 강서대묘 벽화 원색사진
■AI로 요관결석 치료법 결정…
"불필요한 고통 덜어"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 6도, 부산 9도로 예상됩니다.
■아베 총리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법을 거론하며 구체적인 조치를 지시했는데, 레이더 공방으로 경색된 한일관계과 더욱 악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문 대통령이 오는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힙니다. 설 전후로 의원 출신 장관들도 교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의 불가역적 변화를 위해서는 법률적 차원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오는 6월까지 활동이 연장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 폭행 혐의로 두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폭행과 폭언 관련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피해자 양씨가 배임 횡령 혐의를 숨기려는 의도로 자신을 고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호주축구대표팀은 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9위 요르단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1로 졌습니다.
■일본 초계기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우리 국방부는 이틀 전 공개한 레이더 반박 영상을 8개 언어로 번역하는 등 양국간 공방이 국제여론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6일 오후 1시25분쯤 용인시 수정구의 한 공터에서 국정원 직원 A씨(43)가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통계청이 가계동향조사 현장조사에 불응하는 대상자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상 불응자 등에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 액수는 최대 200만원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떠난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자유한국당)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청문회" vs "정쟁"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를 놓고 야당이 진상규명을 위한 상임위와 청문회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당은 정치 공세라며 일축했지만, 야당의 공조 압박이 만만치 않아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청와대 인사수석실 정 모 전(前) 행정관이 군 인사 관련 자료를 분실한 당일 외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군 인사 추천권을 가진 참모총장이 군 인사 전에 청와대 행정관과 비공식 회의를 가진 데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세부담 급증 서울 강남 등에 소재한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최대 3배 가까이 오릅니다. 집값 급등과 공시가격 현실화가 겹친 영향인데, 고가주택 소유자들의 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재판을 앞둔 이재명 경기지사의 형 이재선 씨가 지난 2013년 교통사고 이전에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재선 씨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이 생겼다고 판단했는데, 기소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됩니다.
■어제 부분일식 '우주쇼'…3년 만에 전국서 관측 오늘 아침 태양의 일부분이 달에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에서 부분일식 현상을 관측했습니다.
■국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자산 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관계 부처에 구체적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데 일본 내 반한 여론을 부추기려는 작전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문 대통령이 이번 주 목요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 차 국정 운영 방침을 밝힙니다. 새로 임명되는 비서진들도 회견장에 함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재판을 하루 앞둔 어제(6일)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석 방침을 고수했습니다. 다음 재판에는 법원이 전 씨를 강제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5만5000 홍콩달러(약 789만원)에 달하는 1등석 왕복 항공권을 5300홍콩달러(한화 약76만원)에 판매했다고 사우스차이 나모닝포
스트(SCMP)가 3일 보도했습니다
■하나로마트 매장을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납품 업체에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납품업체로부터 매장의 판매 직원을 파견받고 안 팔린 물건은 일방적으로 반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는 청소년 중 절반은 한 번에 소주 5잔 이상 마시는 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병원을 찾는 10대도 지난해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는 지난 5일 0시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하루 반 만인 6일 오후 3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59만회를 돌파했다
■세계 탁구는 ‘만리장성’ 천하다.일본의 탁구 천재 하리모토 도모카즈(15·張本 智和)는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만 15세 6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을 기록했습니다.
1월7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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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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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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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상감대도'
용무늬 칼자루 조합 찾았다
■원룸서 지인들과 술자리 하던 50대 숨져…경찰 수사
■엽서로 남은 80년전 고구려 강서대묘 벽화 원색사진
■AI로 요관결석 치료법 결정…
"불필요한 고통 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