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

2015. 9. 13. 19:38사진 이야기/Food

이생진님이 시인데 나는 김미숙 낭송이 좋다.

고등어 갈치회 그리고..
주님 댓병. 먹을게 없더라,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