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7코스 불광역에서 부터 뚜벅뚜벅
2018. 10. 21. 10:57ㆍ사진 이야기/Travel
2018.10. 20
정크화일이 많은것 같아 핸드폰을 초기화 하고 어플을 설치하다 보니 늦었다.
감기 몸살..
원래 코스는 불광역에서 족두리봉 사모바위 코스였으나 북한산 둘레길을 걷기로 변경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거사 동지인 이귀(李貴)·김류(金瑬) 등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자리라고 해서 ‘세검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정크화일이 많은것 같아 핸드폰을 초기화 하고 어플을 설치하다 보니 늦었다.
감기 몸살..
원래 코스는 불광역에서 족두리봉 사모바위 코스였으나 북한산 둘레길을 걷기로 변경하였다.
△ 세검정에서..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거사 동지인 이귀(李貴)·김류(金瑬) 등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자리라고 해서 ‘세검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서울의 청정 계곡으로 도롱뇽이 산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백사(白沙) 이항복의 별장터가 있어 이름이 붙은 백사실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