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유수처럼 흐르고...
2018. 10. 1. 11:01ㆍ소소한 일상/단상
새로운 한달이 시작된 오늘
이제 올해도 석달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게 뜨겁던 여름이 가고
그렇게 슬그머니 가을이 오고
그러다보면 곧 겨울도 오겠지
그렇게 많은것들이 오고 또 가고가고 또 오고...
오늘 부터 시작되는 이번 달엔
내게 무엇이 올건지
무엇이 날 떠나 갈건지...
이제 올해도 석달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게 뜨겁던 여름이 가고
그렇게 슬그머니 가을이 오고
그러다보면 곧 겨울도 오겠지
그렇게 많은것들이 오고 또 가고가고 또 오고...
오늘 부터 시작되는 이번 달엔
내게 무엇이 올건지
무엇이 날 떠나 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