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당깊은 집, 돌담에는 다육이

2018. 9. 24. 17:55사진 이야기/Landscape

돌담에는 다육이 용월
하루가 다르게 동네가 변해간다.
2018.추석,한가위 풍경

△산초

△양하, 양애

△하루가 다르게 동네가 변해간다.

△동생 취미 분재.

△동백나무

△다육이 용월

△휘어진 동백나무

△꽃잔디. 지면패랭이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