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40년 전통 미풍해장국
2018. 7. 11. 11:02ㆍ사진 이야기/Food
2018. 7. 7
새벽2시까지 전날 과음으로 속이 말이 아니었다. 서울에서 이 정도 술을 마시면 다음날은 하루종일 끙끙거렸을 것이다.
새벽2시까지 전날 과음으로 속이 말이 아니었다. 서울에서 이 정도 술을 마시면 다음날은 하루종일 끙끙거렸을 것이다.
미풍해장국 신제주점에 식사를 했다.
2018. 7. 11. 11:02ㆍ사진 이야기/Food
미풍해장국 신제주점에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