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소장, 제주 양돈산업, 양동농가들은 대외경쟁력 있는 로컬푸드산업으로 거듭나야.
2017. 11. 25. 18:54ㆍ세상 이야기/백승주의 제주이야기
제주 양돈산업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주양돈업은 농가 280여 가구가 연 4천억원을 벌어 들이는 감귤에 이어 가장 수지가 맞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비양심적인 일부 농가의 양돈 오폐수 방류 등으로 제주 공동체가 시클버끌합니다.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어 수수방관해 오던 행정이 이들 농가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든 앞으로 제주양돈산업이 혐오산업에서 벗어나 로컬푸드산업으로, 대외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양돈산업이 지금 이상의 제주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선봉장이 되기 위해서는 양돈농가나 행정 모두 나름의 절실하고도 전향적인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선진 양돈국들의 사례에 비추어 농가들은 사회환원투자, 시설투자, 과학영농, 양돈분뇨의 횔용도 제고 등에도 소홀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행정 또한 소극적 행정에서
적극적 미래지향적 양돈행정을 펴 보였으면 합니다.
백승주 C&C국토개발행정연구소장
제주양돈업은 농가 280여 가구가 연 4천억원을 벌어 들이는 감귤에 이어 가장 수지가 맞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비양심적인 일부 농가의 양돈 오폐수 방류 등으로 제주 공동체가 시클버끌합니다.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어 수수방관해 오던 행정이 이들 농가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든 앞으로 제주양돈산업이 혐오산업에서 벗어나 로컬푸드산업으로, 대외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양돈산업이 지금 이상의 제주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선봉장이 되기 위해서는 양돈농가나 행정 모두 나름의 절실하고도 전향적인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선진 양돈국들의 사례에 비추어 농가들은 사회환원투자, 시설투자, 과학영농, 양돈분뇨의 횔용도 제고 등에도 소홀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행정 또한 소극적 행정에서
적극적 미래지향적 양돈행정을 펴 보였으면 합니다.
백승주 C&C국토개발행정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