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레길을 걷다가 만난 병솔나무

2017. 7. 9. 09:15사진 이야기/Landscape

제주도 올레길 8코스, 주상절리대를 지나 걷다가 만난 병솔나무다.
병을 닦는 솔(brush)같이 생겼다.

"2m 정도 자라는 관엽, 관목 식물이다. 개화기는 6월이다. 직사 광선을 좋아한다.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타즈마니아로 20~30종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