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비행기에서 만난 하늘 그리고...
2017. 6. 7. 20:37ㆍ사진 이야기/Travel
5월을 정신없이 보내고 어머님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 제주에 왔다. 너무 좋다.
바당에 갔다 옵디가?
팔십 너믄 할망은 절믄 아이들이영 물에 들엉 돈 삼만원 벌엉 왔져.
ㅠ_ㅠ
지금은 주무신다.
피곤하신 모양이다.
수산리에 석산개발을 하나?
구름 위는 맑고 선명하였다.
제주항 국제여객 터미널
제주항 연안여객 터미널
"아이고 둑지여 폴 뽀사 죽어지켜" 하신다.
바당에 갔다 옵디가?
팔십 너믄 할망은 절믄 아이들이영 물에 들엉 돈 삼만원 벌엉 왔져.
ㅠ_ㅠ
지금은 주무신다.
피곤하신 모양이다.
수산리에 석산개발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