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경횟집

2017. 2. 8. 10:43사진 이야기/Food

친구가 시인등단으로 점심을 함께했던 곳이다.
나는 많이 변했지만 그 친구는 여전하였다.
무릉이 고향이었던가?
나랑은 정반대 고향...
송시인 무지 반가웠다.
고구마튀김 ㅎㅎ

△아라동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