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전 아들을 위한 집밥, 상차림

2016. 7. 25. 08:38사진 이야기/Food

말년 휴가를 나와 오늘 부대복귀, 다음주 화요일 2016년 8월 2일 전역예정인 아들을 위한 밥상이다. 밥하고 고기굽고 세팅만 했다. 누구를 위해 밥상을 차린것은 난생 처음이다.

아침부터 소 한마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