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딸이랑 마시는 맥주한잔
2016. 7. 16. 14:59ㆍ소소한 일상
머리를 기를까하다. 삭발(?)을 했다.
6년만,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는 미용실 사장님은 이사를 했는줄 알았는데 그자리에 있었다.
비오는 오늘은 막걸리가 없어서 맥주와 과자, 딸이랑 처음 마시는 술이다. 머그컵으로 세잔을 마신 딸이 얼굴이 장난이 아니다. 두드러기(?) 난 사람처럼 너무 빨개졋다. 술을 끈으라고했다. ㅋㅋ
맥주안주에 나초가 너무좋다.
오랫만에 먹는 다이제스트...
6년만,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는 미용실 사장님은 이사를 했는줄 알았는데 그자리에 있었다.
비오는 오늘은 막걸리가 없어서 맥주와 과자, 딸이랑 처음 마시는 술이다. 머그컵으로 세잔을 마신 딸이 얼굴이 장난이 아니다. 두드러기(?) 난 사람처럼 너무 빨개졋다. 술을 끈으라고했다. ㅋㅋ
맥주안주에 나초가 너무좋다.
오랫만에 먹는 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