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유독성 식물, 봄 야생화
2015. 4. 2. 15:53ㆍ사진 이야기/Landscape
앉은부채, 유독성 식물
앉은부채는 전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꽃은 검은 자갈색으로 유독성이 강한 식물이어서 집안에서 기르기는 좋지 않다.
독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풀이기는 하나 어린잎을 따다가 데쳐서 며칠 동안 흐르는 물에 담가서 유독성분을 제거한 다음 다시 장기간 건조 저장해 두었다가 나물로 해 먹는다고 합니다.
▲청계산에서 만난 봄의 야생화